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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후보돈입식 늘었나

종개협, 1분기 번식용씨돼지 이동등록 4만9천여두
전년比 8.5%↑…구제역 후 입식몰린 3월 증가폭 커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올 들어 양돈농가의 후보돈입식이 늘어났음을 짐작케 하는 지표가 나왔다.
한국종축개량협회에 따르면 올해 1~3월 번식용씨돼지 이동등록 실적은 4만9천318두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동기의 4만5천449두 대비 8.5% 증가한 것이다.
품종별로는 F1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지난 1월 1만1천233두, 2월 7천362두, 3월 1만8천603두 등 모두 3만7천198두를 기록하며 전년동기와 비교해 9.2% 늘었다.
교잡돈은 같은 기간동안 5%가 증가했다.
1월 3천257두, 2월 2천704두, 3월 1만2천120두의 이동이 기록됐다.
기간별로는 3월 번식용씨돼지 이동실적의 증가폭이 컸다.
FI과 교잡돈을 합쳐 2만4천762두를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무려 32.4%가 증가했다.
종개협의 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 “올 들어 후보돈입식이 지난해 보다 늘어나고 있음을 뒷받침하는 근거”라며 “특히 소 구제역 발생에 따른 우제류 이동제한 조치의 여파로 미처 분양되지 못한 후보돈이 3월에 몰리며 번식용 씨돼지 이동실적의 증가폭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한편 전국의 모든 상황을 포함하는 것은 아니지만 종개협의 번식용씨돼지 이동실적은 국내 후보돈입식 추세를 가늠해 볼 수 있는 기준치로 활용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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