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1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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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양주 신공장 건립 ‘첫 삽’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송용헌)은 지난 13일 경기도 양주시 용암리에서 세계최대 종합유가공장 기공식을 가졌다. 2020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한 신 공장은 부지 19만4천770㎡ 위에 건축연면적은 사무동과 공장동·유틸리티동·가공품동·창고동 등 6만2천747㎡이다. 건축과 설비투자 금액은 약 3천억원이다. 처리물량은 하루 최대 원유 1천690톤이다. 사진은 첫 삽을 뜨는 관계자들. 송용헌 서울우유협동조합장(왼쪽서 일곱번째),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처장(왼쪽서 여섯번째), 정성호 국회의원(왼쪽서 다섯번째), 김동근 경기도행정2부지사(왼쪽서 여덟번째), 이성호 양주시장(왼쪽서 네번째) 및 주요 인사들이 시삽하고 있다.


한우자조금 “가정의 달, 소비 붐 조성 기회로” 한우자조금이 가정의 달을 앞두고 대규모 소비촉진 행사로 한우고기 소비활성화를 전면에서 이끌어 갈 계획이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가정 소비가 늘어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도별 숯불구이 축제와 함께 할인판매 행사를 개최해 한우소비 붐을 일으킨다는 계획이다. 먼저 한우숯불구이 축제를 서울과 전국 10개 지역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개최한다. 지난해 숯불구이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이를 전국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한다는 관리위의 의지를 보여주는 행사다. 서울에서는 오는 4월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성동구 살곶이공원에서 총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숯불구이 행사를 연다. 지역별 10개 행사는 도별 대도시 위주로 5월4일부터 6일까지 한우협회와 협의해 최종 개최지역을 결정할 계획이다. 5월3일부터 7일까지는 전국의 한우전문점들과 함께 할인판매 행사를 전개한다. 한우자조금은 이들 행사에 총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민경천 위원장은 “5월은 가정의 달로 명절이상으로 한우고기의 소비가 높은 달 중 하나다. 이를 겨냥한 홍보 행사를 대대적으로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지난해 한우숯불구이 행사를 통해 한우에 대한 소비

낙농 신뢰 기반 강화…우유 소비 촉진 해법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지난 6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2017년 지역별 우유사랑 캠페인 설명회’<사진>를 개최했다. 지역별 우유사랑 캠페인은 낙농에 대한 신뢰감 형성 및 국산 우유소비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생산자인 낙농가가 소비자와의 현장에서 직접 우유의 우수성을 홍보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으로 낙농에 대한 신뢰감 형성 및 우유음용을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해의 경우 전국 8개 도에서 87번의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특히 지난해 8월부터 기획재정부의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지침 시행으로 보조금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예산 사용시 유의사항을 설명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올해부터 ▲모든 행사 준비비는 현금으로만 지출(개인카드 사용은 비용 불인정) ▲비용증빙은 전자(세금)계산서, 현금영수증 원본만 가능 ▲과도한 행사비 지출을 방지하기 위한 기준소비량에 근거한 정산 진행 ▲원유비, 우유떡, 집기류, 주유비의 비용지원 일체 불가 ▲행사계획서 및 결과보고서에 행사 전반에 대한 설명 및 사실확인이 가능한 행사 책임자 명시 등의 지침이 변경되면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올해 지역별 우유사랑 캠페인 예산은 지난해와 같은 3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