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사료(총괄사장 윤하운)가 낙농사료 ‘파워샷’의 파워를 입증해 보이는 주목받는 행사를 열었다.
지난달 27일 충남 서천에서 낙농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금복목장 파워샷 우수 목장의 날’<사진> 행사를 가진 것.
이번 행사는 천하제일의 기업 가치인 고객성공, ‘천하제일과 함께 하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를 확인하는 자리였다.
충남 서천군에 위치한 착유두수 65두를 사육하는 금복목장(대표 임홍순)은 2015년 11월 천하제일사료의 ‘파워샷’으로 사료 교체 후, 지속적으로 유량이 늘어나 현재는 평균유량이 38.2kg에 이르는 성적을 이뤄낸 우수목장으로 꼽힌다.
금복목장에 성공을 안겨준 ‘파워샷’은 최적의 반추위 환경을 고려한 배합비를 통해 탄생한 대한민국 미래형 낙농사료다.
이 제품은 조사료 효과와 천연 원료 사용과 특수 가공을 통해 기호성이 탁월하며, 자동급이기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정밀개체 급여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따라서 고른 영양 섭취로 영양소 이용률 향상과 함께 유량 증가, 유지방 향상 그리고 대사성 질병 예방의 효과를 지닌다.
금복목장 임홍순 대표가 ‘파워샷’을 처음 접한 계기는 2015년 천하제일사료 파워샷 세미나. 임 대표가 ‘파워샷’ 사용을 결정한 이유는 “제품을 통해 개체별 관리와 급여를 자동화할 수 있는 농장 경영의 편리성을 기대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금복목장은 ‘파워샷’을 통해 유량 증가와 적절한 유지방 유지 및 체세포 향상 등으로 건강한 젖소 관리와 생산성 증대를 이뤄냈을 뿐만 아니라, 임 대표의 목표였던 ‘편리한 목장 운영’ 역시 성취했다.
이어 이덕영 지역부장은 금복목장의 사례를 통해 ‘천하제일사료가 제안하는 미래형 낙농 사료 급여 시스템’과 ‘금복목장의 우수성적 소개 및 성공스토리’라는 두 가지 주제로 행사를 진행했다.
한편, 금복목장의 성공스토리에는 우수한 제품과 더불어 천하제일사료만의 과학적인 서비스가 뒷받침되었는데, 이는 천하제일사료만이 제공하는 MPT(우군 건강검진)를 통해 목장의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고, SUT(배합비 프로그램)을 통해 개체 별로 정밀한 급여량을 설정하는 서비스다.
이러한 천하제일사료의 과학적인 서비스는 농장의 생산성 향상에 중요한 관리 중 하나인 개체별 적합한 사료 급여량을 파악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임홍순 대표는 “우수한 성적을 함께 만들어 간 천하제일사료에 감사하다”면서 “현재의 유량을 잘 유지하며, 효율적인 목장 관리라는 목표를 위해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천하제일과 함께하면 평균유량 40kg 도달도 꼭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면서 강한 의지와 함께 천하제일사료에 대한 신뢰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