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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랑목장·성광목장 뒤엔 ‘대한사료’가 있었네

유우군능력검정대회서 우수한 성적 거둬

  • 등록 2017.05.26 10:37:31
[축산신문 기자]


숲이랑목장(사장 장성근)과 성광목장(사장 김성곤)<사진>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우군 능력검정대회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쾌거를 이뤘다.
이 두 목장은 대한사료의 파트너로 대한사료가 사료공급은 물론 컨설팅까지 도맡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유우군 능력검정 사업은 1979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 젖소개량사업소에서 한국 젖소 유전자원 확보를 위해 시작한 사업이다. 유우군능력검정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검정조합은 29개로 전국 단위 최대행사로 꼽힌다.
숲이랑목장은 유량 1만1천318kg·유지율 3.35·분만산차 2.6· 체세포 12만1천이며, 성광목장은 유량 1만2천306kg·유지율 4.04· 분만산차 3.1·체세포 18만2천이다.
이 유우군능력검정을 통해 국내 낙농 성적 상위 1%인 베스트 검정농가 중에서도 최상위권의 목장들이 대한사료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한사료 신준호 축우PM은 “이를 통해 대한사료 낙농사료의 우수한 품질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사례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며 “우선 수상하신 대한사료 고객 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하고, 앞으로도 대한민국 낙농목장을 위해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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