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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마케팅

“한돈사업, 후대에 물려줄 수 있게 하자”

퓨리나사료, ‘한돈 경영인 대회’서 성공적 가업 승계 뒷받침 약속

  • 등록 2017.06.02 11:36:50
[축산신문 기자]


카길애그리퓨리나가 우리 양돈사업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후대에 물려줄 사업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는데 앞장선다는 다짐을 재확인시켰다.
카길애그리퓨리나 퓨리나사료 15지구(영업이사 유현덕)는 지난 5월 19일 광주 리츠 컨벤션에서 호남지역 한돈 경영인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퓨리나 2017년 상반기 한돈 경영인 대회<사진>를 개최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장성호 퓨리나 전략판매부장은 ‘농장 100년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유럽 선진국 양돈장의 사례와 미국 6만7천여개 양돈장의 98%가 가족 운영 농장임을 예로 들면서, 우리나라 한돈 생산액이 품목별 농업생산액 1위(6조7천702억원)를 달성한 지금, 지속 가능한 한돈산업을 위해 생산성 중심으로 농장이 재편되고 성공적인 가업승계가 반드시 뒷받침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박경호 환경솔루션 부장은 ‘미래를 준비하는 친환경 축산’을 주제로 분뇨처리와 관련된 정책 및 법규의 변화와 그에 대한 대응방안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통해 분뇨처리는 바이오가스 플랜트가 해결방안이 될 수 있음을 소개했다.
유현덕 영업이사는 “우리 양돈 사업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생산성, 친환경 축산, 후대에 물려줄 좋은 사업”이라며 이를 위해 퓨리나사료는 고객의 성공을 돕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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