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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

‘스마트 양돈’ 현장서 배운다

농식품부, 첨단품목 특화 일환 ‘양돈대학’ 개설
내달부터 5차 걸쳐 ICT 맞춤형 컨설팅 교육 실시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스마트 양돈을 현장에서 습득할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애그리로보텍(구 함컨설팅)과 함께 2017년 첨단품목특화 전문교육과정으로 ‘양돈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
첨단품목대학이란 ICT 기반의 첨단기술을 활용한 현장해결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교육과정이다.
이론적 배경을 기초로 현장에서 컨설팅을 교육을 통한 생산성 향상은 물론 양돈현장의 ICT 도입과 적용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내달 4일부터 오는 9월18일까지 천안연암대학과 산수유농장(구례), 이레농장(양주), 더불어행복한농장(거창), 로즈팜(평택) 등에서 5차에 걸쳐 이론 및 실습교육 이뤄질 예정이다.
희망할 경우 교육생들은 자신의 농장에서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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