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 현지 기업과 대량 공급 합의
일본 최대규모의 양돈전문 생산단지에서 한국산 초음파 진단기를 사용하게 된다.
(주)송강지엘씨(대표이사 원성오)에 따르면 일본의 한 양돈단지 대표기업인 G사에 대해 내달부터 오는 2019년 6월까지 2년간 돼지 초음파임신진단기 Anyscan premium과 돼지 등지방측정기 BF를 각각 200대씩, 총 400대를 매년 수출키로 하고 곧 협정식을 가질 예정이다.
송강측은 프랑스의 한 기업에 대해서도 소임신진단기인 Anyscan premium 다운파이어를 연간 100대씩 수출하는 계약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