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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즈’ 우수한 유전형질, 해외서도 정평

우간다 다판 목장 딸 소 우수 체형 ‘눈길’


한국형씨수소 ‘태즈’의 정액으로 우간다에서 태어난 딸 소의 체형이 아주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농협 젖소개량사업소(소장 문명호)에 의하면 한국형 젖소씨수소가 국내젖소개량은 물론 2013년 우간다에 수출된 종합지수(KTPI) 2천812에 달하는 ‘태즈(208HO04993)’의 정액으로 태어난 딸 소들의 체형이 우수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우간다 다판(Dafan)목장에서 태어난 딸 소<사진>의 경우 아직 미경산우로 산유능력은 알 수 없지만 ‘태즈’의 중점개량형질이 유지방과 유단백인 만큼 앞으로 이들 성분을 높여주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태즈’는 아비 ‘마라톤 비더블유 마샬 E-T’와 어미 ‘도솔미 셀시어스 타샤 E-T’사이 태어나 유량(PTAM) 879kg, 유지방(PTAF) 42kg, 유단백(PTAP) 35kg으로 우수하고 정중제인대가 1.38로 강하고 유두길이 3.68로 길으며 뒷유방너비 2.86으로 넓어서 국내 많은 농가에서도 이 부위의 단점을 보완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계란값 안정 합심을”…자발적 산지價 인하 양계협회가 계란 산지가격 인하를 단행했다. 대한양계협회(회장 이홍재)는 계속적인 고온과 가뭄이 전국적으로 장기화됨에 따라 농산물 수급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돼 가격 인상 등으로 서민들의 높아지는 식탁 물가를 우려했다. 이에 양계협회는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부담을 덜어주자는 취지에서 전국산지 계란가격을 인하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는 산란계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양계협회에 따르면 AI 발생이전 산지 계란가격은 특란 기준 개당 110∼120원이었으나, AI로 산란계농가가 직격탄을 맞아 생산기반이 무너지면서 지난달 말 가격이 194원까지 치솟았다. 양계협회는 이를 안정시키고자 우선 가격을 개당 10원씩 자발적으로 인하해 184원에 출하키로 했다. 양계협회 관계자는 “산지에서 계란이 인하된 가격에 출하되기 시작하면 2∼3일 뒤에는 소매 가격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향후 계란 가격 추이를 보고 추가 인하여부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 산란계농가들은 현재의 계란 부족현상을 조속한 시일내 해결키 위해 매일 구슬땀을 흘리며 병아리 입식 준비와 방역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이른 더위와 가뭄으로 인한 생산성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