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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소한 공간·열약한 작업환경에 최적화

바커노이슨코리아, ‘4바퀴 꺾임기술’ 바닥파손 적고 타이어 수명 길어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독일 소형 건설기계장비 생산 117년 역사를 갖고 있는 바커노이슨의 야심작 컴팩로더<사진 위>와 텔레로더<사진 아래>가 (주)바커노이슨코리아(대표 전병찬)를 통해 한국시장에 첫 선을 보였다.
바커노이슨코리아의 로더는 컴팩트 타입의 작은 로더로 축사와 같은 협소한 공간과 열약한 작업환경에 최적화된 장비로 전 세계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스키드로더의 단점을 완전히 보완한 형태로, 버켓 크기가 기존 스키드로더보다 약 38% 더 커진 반면 연비·속도·엔진출력 등 효율성이 개선돼 작업능률이 탁월하다.
이뿐 아니라 기존 휠로더와 달리 허리꺾임 방식이 아닌 업계 유일한 ‘4바퀴 꺾임기술’을 적용해 항상 무게중심이 차체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어, 바닥파손이 적고 타이어 수명도 스키드로더 대비 약 3배 더 오래가는 것이 특징 중 하나다. 또한 기존 휠로더와 차별되는 일체형 샤시 구조는 뛰어난 안전성은 물론 개방감과 시야성을 충분히 확보했다.
세계적 추세인 엔진 다운사이징과 효율 극대화를 통한 연비절감 기술력도 장점으로 손꼽힌다. 여기에 얀마 4TNV88C(Tier4 final) 엔진을 탑재해 뛰어난 등판능력과 시속 20km 속도로 주행이 가능하며 캐빈 타입에 넓고 안락한 운전실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후드 리프트업 설계로 필터, 오일교환 등 유지관리 부품으로 접근성이 용이하며 버켓, 청소솔, 포크발, 파쇄기 등 다양한 어태치먼트 장착이 가능하다.
(주)바커노이슨코리아 엄민우 과장은 “바커노이슨코리아는 단순히 제품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만족하고, 사용에 문제가 없도록 서비스, 부품수급 등 모두에 최선을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