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07 (금)

  • -동두천 25.8℃
  • -강릉 24.9℃
  • 흐림서울 27.1℃
  • 대전 25.8℃
  • 대구 26.2℃
  • 흐림울산 27.6℃
  • 흐림광주 27.0℃
  • 부산 25.9℃
  • -고창 27.0℃
  • 구름많음제주 30.2℃
  • -강화 24.5℃
  • -보은 26.4℃
  • -금산 25.8℃
  • -강진군 26.7℃
  • -경주시 29.5℃
  • -거제 25.6℃

“어르신, 하루 두 잔 우유로 건강 챙기세요”

“하루 우유 두 잔으로 건강관리 하세요.”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가 우유 소비촉진을 위해 어르신 우유교실을 개최했다. 지난 6일 서울 금천구 호암노인종합복지관 5층 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지역 어르신 등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우유자조금은 우유의 영양학적 가치를 재조명하며 우유 소비를 독려했다. 이날 참석한 어르신들은 제공된 우유를 한 잔씩 마시며 감사의 뜻을 표하기도 했다. 우유자조금 측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이러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등급제<쇠고기> 개편 득보단 실…신중론 대두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제시한 한우산업 경쟁력 개선대책(안) 중 쇠고기 등급제 개편과 관련해 각계 전문가들이 매우 우려스럽다고 입을 모았다. 한육우수급조절협의회(회장 박종수·이하 수급위)는 지난달 30일 제2축산회관 회의실에서 업계에서 논의 중인 ‘한우산업 경쟁력 개선대책(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사진>했다. 특히, 개선대책(안) 가운데 사육기간 단축으로 경영비를 절감하기 위한 목적으로 쇠고기 등급제 개편을 추진하겠다는 내용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다. 등급제도 개편안은 품종(한우, 육우, 젖소)과 성별(암, 수, 거세)육량등급 평가산식을 개발하고, 고기 생산량 예측정보 제공으로 두당 고기 생산량을 증대해 생산성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아울러 육질에 대해서는 경제적 한계 사육기간을 29개월로 보고 1++, 1+등급의 마블링 기준을 하향해 사육기간 단축 및 경영비 절감을 유도키로 했다. 마블링과 육색, 지방색, 탄력도를 개별적으로 평가해 그 중 최하위결과를 최종등급으로 결정토록하고 마블링 평가비중을 완화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전반적으로 생산일령을 줄이면서 품질을 하향조정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우려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영남대학교

낙농가, 여름 침체기 유제품 가공·체험으로 극복 농촌진흥청은 지난 5일 우유 생산량이 주는 여름철 유가공·체험목장으로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농진청의 조사 결과 소규모 유가공장이나 공방을 운영하며 발효유와 치즈 등 유제품을 생산·판매하는 목장형 유가공 농가는 전국 70곳에 이르며, 이 중 제조와 판매만 하는 곳이 24농가, 제조·판매와 낙농체험을 진행하는 곳이 46농가로 나타났다. 이들 농가들은 신선함을 무기로 제품 차별화와 체험객 편의시설을 마련하며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양한 종류의 목장 소개도 있었다. A목장은 단순 낙농체험프로그램에 가족형 텐트와 펜션을 마련해 숙박이 가능한 팜 스테이형 목장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B목장은 젖소 뿐 아니라 면양, 염소, 당나귀 등 다양한 동물체험을 진행하고 야생화 전시관 등으로 관광객을 사로잡고 있다. C목장은 저지방 우유와 발효버터, 무가당·무지방 요구르트를 비롯해 지역 대표 특산물을 첨가한 모시잎, 고추, 보리새싹 치즈를 판매해 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D목장은 젖소 대신 산양을 키우며 산양유를 활용한 유제품을 판매해 아기산양 젖 주기, 먹이주기 등의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E목장은 로봇착유기를 도입한 낙농가로 원유 판매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