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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마케팅

자돈 한 마리 잘 키우면 농장 성적 ‘쑥쑥’

CJ제일제당 ‘돈돈명작’, 일당 증체량·섭취량·사료요구율 개선
생산성 향상 효과로 현장 만족도 높아

  • 등록 2017.07.12 11:07:09
[축산신문 기자]


자돈이 농장의 성적을 좌우한다는 사실에 대해 양돈을 하는 사람이면 모를리 없다. 그런데 그렇게 중요함에도 자칫 소홀하게 관리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자돈을 잘 키워낼 수 있을까.
‘소중한 우리 자돈 더 클 수 있다’는 컨셉으로 개발한 CJ제일제당의 자돈사료, ‘돈돈명작’이 자돈을 잘 키워낼 수 있는 비법을 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자돈의 성장잠재력을 100% 발현을 위해서는 ‘돈돈명작’을 서슴없이 선택할 것을 권유하는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은 그 이유로 ▲풍부한 중쇄 지방산 함량으로 지방 소화율을 개선시킨 점 ▲아미노산 조성이 우수한 동물성 단백질 공급으로 아미노산 이용률을 개선시킨 점 ▲식욕을 증가시키는 고유의 향취를 느낄 수 있도록 섭취량을 개선한 점을 꼽았다.
이는 CJ에서 자체 개발한 동물성 신규원료를 적용(F소재)한 것으로 F소재란, 증체 및 면역력 개선을 위한 원료를 말한다.
실제로 ‘돈돈명작’을 먹인 Y농장의 성적을 보면 일당증체량, 일당섭취량, 사료요구율 등에서 기존사료에 비해 월등히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당증체량 19%, 일당섭취량 13%, 사료요구율 5%가 개선된 것이다.
이처럼 성적이 개선되면서 ‘돈돈명작’이 대한민국 양돈 국가대표 사료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
CJ제일제당 관계자는 “CJ만의 핵심기술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의 생산성 및 수익성 향상에 기여해 고객농장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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