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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기준 개정 대응 단계별 사양관리 중요”

농협사료 한우부문 기술자문회의서 전문가들 지적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사료가 한우부문 기술자문회의<사진>를 지난 5일 경북지사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농협사료(사장 장춘환)는 이날 한우전문가와 선도농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국내외 신기술 반영과 한우사료 품질향상 방안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자문회의에는 신종서 교수(강원대학교), 이준대 대표(태평양농장), 강기원 대표(금봉농장), 정용민 대표(자라등농장), 안상해 대표(삼형제농장), 김종수 대표(한진농장)가 자문위원으로 참석했다.
신종서 교수는 이 자리에서 “쇠고기를 선택하는 소비자의 기준이 가격과 육질등급 중심에서 신선도, 안전성, 가격 등을 중시하는 쪽으로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 Non-GMO 사료와 동물복지사료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농협사료와 농가들도 이에 대한 관심과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 교수는 또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매년 여름 고온스트레스가 가중되고 있다. 한우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철저한 급수조 관리와 사육시설 환경 관리를 통해 사료섭취량 유지가 중요하다. 도체등급기준개정에 대응한 성장단계별 사양관리도 중요하다”고 했다.
이준대 대표를 비롯한 선도농가 자문위원들은 농협사료 옥수수후레이크와 한우사료의 품질에 만족하고 있다며 생산성 향상을 위해 균일한 배합비, 계절 변화를 고려한 탄력적인 배합비 운용, 지속적인 품질 업그레이드를 통해 한우사료 품질 관리 등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