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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냄새없는 당당한 강원축산 만들자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강원도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관광지다. 여름 휴가철 뿐 아니라 평시에도 많은 국민들이 강원도를 찾아 멋진 풍경을 즐긴다. 강원도에서 새삶을 살아가려는 귀농·귀촌인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특히 앞으로 200일 후면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리게 되고, 수십만명 외국인들이 강원도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좋은 인상을 심어주려면 깨끗한 환경과 맑은 공기는 필수다. 냄새에 민감할 수 밖에 없다. 지난 19일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한 냄새저감제 업체와 간담회를 갖고 축산냄새를 줄일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최 지사는 “강원도에서도 많은 축산농가들이 냄새 민원 등을 피해 산속으로 들어가는 추세다. 이렇게 되면 비용이 증가할 수 밖에 없다”며 “강원도 축산인들이 돈을 벌고, 당당히 축산을 할 수 있도록 냄새저감 사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