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2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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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전남 명품한우 대축제 열린다

29~30일 영암 기찬랜드서


‘제6회 전남 명품한우 대축제’가 오는 29일, 30일 2일간 영암 기찬랜드에서 ‘한우와 기(氣)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전국한우협회 광주·전남도지회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한우고기 시식회 및 이벤트 행사, 한우고기 및 부산물 할인판매, 한우등심 및 불고기 무료시식, 퀴즈 및 다트 맞추기, 한우포토존, 한우고기 경품 추천, 한우 부위별 경매 등 다채롭게 펼쳐진다.
한우고기 및 부산물 할인판매는 영암축협 축산물판매장에서, 한우등심 및 불고기 무료 시식은 현장 행사장에서 진행된다.
행사 첫째날인 29일에는 개회식을 비롯 한우 OX 퀴즈 및 다트던지기, 한우고기 무료 시식, 한우 노래자랑 및 축하공연에 이어 행사 2일차인 30일에는 초대가수 공연, 관광객 체험행사와 한우고기 깜짝 경매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를 맞아 ‘전남 명품한우 대축제’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할인판매 행사를 통해 한우고기 소비촉진 유도하고 전남 명품한우의 우수성을 전 국민 및 영암군민에게 알리고 한우농가에게는 희망을 주며 소비자에게는 알뜰 구매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육돈 구제역 백신횟수 탄력적으로” 양돈업계가 비육돈에 대한 구제역 백신 2회 접종 전면 의무화를 추진하고 있는 정부 방침에 반대하고 나섰다. 대한한돈협회(회장 이병규)는 비육돈 구제역 백신접종 프로그램 개선방안을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에 건의했다. 비육돈에 대해서는 1회 예방접종을 기본원칙으로 하되, 발생위험도에 따라 지역 계절별로 구분해 백신접종 횟수를 탄력 적용하자는 것이다. 한돈협회는 이러한 원칙을 토대로 구제역 발생 시·군 및 그 인접 시·군 등 ‘위험지역’이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10~1월)에만 2회를 접종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예방접종시기와 접종량 및 접종횟수를 해당백신의 국내 품목 허가 당시 내용, 즉 제품 부표에 표기된 데로 따르도록 한 정부의 관련고시 개정안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힌 것이다. 현재 국내에 수입되고 있는 모든 구제역 백신이 비육돈에 대해 2회 접종을 권장하고 있는 만큼 정부의 개정안은 사실상 2회 접종 전면 의무화를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한돈협회는 비육돈에 대해서 구제역 백신 2회 접종이 전면 의무화될 경우 이상육이 급증, 수천억원에 달하는 경제적 손실과 함께 소비자 불신의 확산이 불가피하다며 그 배경을 밝혔다. 한돈협회의 한 관계자는 “구제역 백신을

농가-계열주체 ‘상생대책’ 거듭 촉구 육계농가들이 계열화업체의 상생노력을 거듭 촉구하고 나섰다. 정부에 대해서도 현안 해결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주문했다. 전국육계사육농가협의회 김상근 회장은 지난 18일 경기도 안양 소재 한국육계협회에서 긴급기자간담회<사진>를 갖고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김상근 회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취임사를 통해 축산계열화 업체와 계열농가 간 공정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유통구조를 투명하게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데 대해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특히, 계열업체의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한 제재를 강화해 계열농가와 소비자를 동시에 보호하겠다는 방침은 우리 육계인들의 입장에서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평가했다. 국내 육계계열화 사업의 괄목할 만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일부 계열업체의 불공정행위가 근절되지 않다 보니 대부분의 선량한 계열화사업자까지도 매도당하고 있는 문제점이 해소되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출한 것이다. 김상근 회장은 “사료요구율이 그 어느 축종보다 낮아 국민들에게 양질의 단백질을 저가로 공급하고 있는 산업임에도, 일부 계열업체의 잘못된 행위가 지속될 경우 국내 육계산업은 국민적 신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