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2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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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Mahindra USA Inc 우수딜러 한국 초청

동양물산기업㈜, 익산공장 최신식 설비 라인투어


동양물산기업은 미국 Mahindra USA Inc.(이하 MUSA) 우수딜러 14쌍을 한국에 초청, 지난달 3일부터 8일까지 5박6일간 동양물산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동양물산기업 관계자는 MUSA 우수딜러들이 익산공장 라인투어<사진>를 통해 최신식 설비를 갖춘 정밀한 트랙터 제조공정을 확인하면서, 깨끗하게 잘 정돈되어 있는 모습에 감탄했다고 전했다.
또한 공주에 있는 중앙기술 연구소를 방문해 미래형 트랙터(자율주행 트랙터, 전기트랙터), 다목적수확기 등을 둘러보며 이미 10년 전부터 준비해 온 동양물산에 대해 매우 만족했다고 덧붙였다.
동양물산기업은 기업 소개 외에도 경복궁, 민속촌, 인사동, 남산타워, DMZ, 전쟁기념관 등 우리나라 문화와 역사, 전통을 딜러들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한 딜러는 이번 방문을 통해 동양물산기업㈜ 제품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가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합의없는 연동제 변경”…낙농가 반발 물가상승률이 원유가격을 결정하는 요인 중 하나임에도 원유가격연동제 계산시 변동원가에 적용되는 물가상승률 항목이 삭제됐다. 이에 따라 원유가격이 내려갈 것으로 예상되자 낙농가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낙농진흥회(회장 이창범)는 지난달 25일 낙농진흥회 회의실에서 제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원유의 생산 및 공급규정 개정안’을 생산자 측의 반대속에서 통과시켰다. 낙농진흥회는 “원유가격연동제는 우유생산비에 연동해 원유기본가격을 결정하는 시스템이므로 원유기본가격 계산시 변동원가에 적용되는 물가상승률을 제거해 연동제 방식의 합리성을 추구하고자 한다”며 “가격 계산 구조에 있어 물가상승률이 이중반영(기준원가, 변동원가)되는 문제점을 정부 예산당국과 소비자, 유업체측에서 지적함에 따라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놓고 낙농산업 문제점 발굴 및 대책마련 소위원회에서 8차례에 걸쳐 논의했으나 생산자와 수요자 측의 입장이 팽팽히 맞서며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지난달 열린 이사회에서도 생산자 측의 격렬한 반대로 안건이 의결되지 못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도 양측의 입장이 팽팽히 맞서자 더 이상 결정을 미룰 수 없다고 판단한 낙농진흥회는 표결을

“돼지 소모성질환 지도사업 방향 전환을” 정부의 돼지소모성질환 지도지원사업(이하 소모성질환 지도사업)의 방향전환이 검토돼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강원대학교 박선일 교수는 지난 24일 열린 대한한돈협회의 ‘2016년도 전국 양돈장 질병실태조사’ 결과 최종 보고회에서 정부의 소모성질환 지도사업을 민간과 정부가 참여하는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사업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전국적인 돼지소모성 질환의 발생정보에 대한 DB구축 및 위험감시활동을 전개하되 해당질병의 조기검출 및 전파위험 예측 시스템을 개발해 활용하자는 것이다. 직접적인 언급은 피했지만 박선일 교수의 제안은 정부의 소모성질환 지도사업이 당초 취지를 잘 살리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이 그 토대가 된 것으로 풀이된다. 박선일 교수에 따르면 이번 조사 과정에서 소모성질환 지도사업 대상 양돈농가 385개소를 대상으로 정부 지원사업의 만족도, 그리고 지도지원사업의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는 자문단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동안 계속해서 정부의 소모성질환 지도사업에 참여한 농가숫자가 57개소에 달했다. 전체 사업대상 농가의 14.8%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다 많은 농가들이 혜택을 보게 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무색케 하는

“치킨 값 더 내릴 수 있는 여지 충분”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치킨가격을 더 내릴 수 있는 여력이 충분하다는 주장이 제기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강정화) 물가감시센터(공동위원장 김천주·김연화)는 상위 5개 치킨 프랜차이즈의 투자비용과 재무제표 분석을 통해 소비자가격 인하가능성을 검토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이 도출됐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소비자단체협의회에 따르면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중 가맹점 수와 매출액이 가장 높은 상위 5개 업체(비비큐치킨, 네네치킨, BHC, 교촌치킨, 굽네치킨)의 2012~2016년 손익계산서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매출액이 크게 상승했으며, 영업이익 또한 연평균 16~1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협은 “지난 5월 비비큐 가맹본부가 치킨가격을 인상하면서 ‘가맹점주들이 가격인상을 요구했다’고 했지만 이는 가맹점주들에게 치킨 1마리당 500원의 광고비 분담을 요구하는 등 영업 부담금을 가맹점에게 떠넘긴 결과”라며 “가맹점의 광고판촉비 부담이 줄어들면 치킨 가격이 인하될 가능성은 충분하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소협에 따르면 5개 치킨 중 가맹점을 차리는데 필요한 초기 투자비용이 가장 높은 가맹본부는 비비큐치킨으로 약 2억원이며,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