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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액비 속 구리·아연 측정장비 공급

써모피셔사이언티픽코리아, 중금속 원소 정밀 분석


써모피셔사이언티픽코리아(대표 토니아끼아리토)에서 구리, 아연을 측정할 수 있는 장비 공급에 나섰다.
구리와 아연과 같은 금속 원소는 고온의 플라즈마 상태에서 자유원자는 동시적으로 고유의 파장과 빛을 방출하는데 이때 측정하는 ICP-OES(유도결합플라즈마-원자방출분광기)를 이용해 미량의 금속 원소 분석에 사용하고 있다.
ICP-OES는 원자가 플라즈마로부터 에너지를 받아서 들뜬상태가 되었다가 바닥상태로 돌아올 때 나오는 빛(파장)들을 분광해 원자 고유의 빛을 측정샘플에 함유된 원자의 농도를 정량하는 장비로 알려지고 있다.
금속의 정확한 정량 분석을 진행할 때 고려돼야 하는 점은 장비의 유지관리, 샘플의 전처리, 간섭파장의 제거 등이 있다.
이에 써모피셔사이언티픽사의 iCAP7000 시리즈<사진>는 분석자에게 보다 편한 유지관리 기능과 자동으로 간섭을 제거하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아울러 분석자에게 전처리 및 장비 교육을 정기적으로 진행해 퇴비액비 중금속 원소 분석에서 사용되고 있다.
한편, 2015년 3월 25일 시행에 들어간 퇴비·액비화 기준법 13조의 2 제1항, 시행령 제12조의 2 관련에 의거 생산되는 퇴비, 액비는 구리와 아연의 함량을 분석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퇴비의 경우 환경부장관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과 협의해 고시되는 기준에 적합할 것을 정해놓고 있다.




“차단방역 부실, 돼지소모성질환 주 요인” 돼지소모성질환에 시달리는 양돈농가들의 차단방역수준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조사결과가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한한돈협회(회장 이병규)가 한돈자조금사업의 일환으로 강원대학교 박선일 교수팀에게 의뢰해 실시한 ‘2016 양돈장 질병실태조사’ 결과가 그것이다. 이에 따르면 정부의 돼지소모성질환 지도지원사업에 대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사료차량의 농장진입 금지와 후보돈구입후 혈액검사, 후보돈격리, 돈사전용 작업복 착용 등 차단방역 이행여부를 파악할 수 있는 51개 항목에 대해 현지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누락관찰치가 없는 315개 농장 중 절반이상이 조사 대상 항목 가운데 16개 항목을 이행치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90%이상의 이행률을 보인 항목은 11개에 불과했다. 박선일 교수는 이와 관련 “지난 2014년, 2015년과 비교할 때는 조사 대상 양돈농가의 차단방역 수준이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만족할 수준의 차단방역은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절대적인 기준치라고 할 수는 없지만 차단방역 수준을 파악할 수 있는 51개 항목 가운데 90% 이상인 45개 이상의 항목을 이행해야 효율적인 차단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