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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대중국 新비즈니스 모델 창출사업’ 공모에

육계협 ‘삼계탕 신메뉴 개발 등’ 사업 아이템 선정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가 최근 aT에서 공모한 ‘대중국 新비즈니스 모델 창출사업’의 지원대상 업체로 선정됐다.
이로써 당초예산(3억)보다는 줄었지만, 총 1억5천만원의 예산을 aT로부터 지원받게 됐다. 선정된 사업명은 ‘대중국 신메뉴(삼계탕) 개발 및 식자재 B2B 시장 진출’이다.
육계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aT의 공모에 지원해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했고, 지난 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미래로룸에서 2차 PT를 진행, 지난 9일 aT로부터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다.
대중국 삼계탕 수출 활성화를 위해 aT‘대중국 新비즈니스 모델 창출사업’에 지원했으며 지난해 협회가 중국 현지에 진출해 있는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들과 함께, 삼계탕 신메뉴 개발 품평회를 가졌던 사업과 연계된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지원 대상 업체로 선정돼 대중국 삼계탕 수출업체 5개사(하림, 농협목우촌, 참프레, 사조화인코리아, 교동식품)를 대신해 육계협회가 이 사업을 주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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