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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냄새 저감 장비 업그레이드

신비테크, ‘신비로1’ 인기 힘입어 ‘신비로2’ 출시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신비테크(대표 류재신)의 자동훈연시스템 ‘신비로1'은 지난 수 년간 양축현장에서 큰 호응을 받아왔다. 
신비테크는 최근 신비로1의 효과를 더욱 극대화한 신개념 ‘신비로2’<사진>의 개발을 마치고 양축현장의 실증테스트를 거쳐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신비로2는 24시간 가동되는 자동화시스템으로 액상 감미제와 물을 혼합해 기기에 투입하면 기기에서 발생하는 훈연으로 축사 내·외부에서 발생하는 모든 냄새 분자를 흡착시켜 획기적으로 감소시켜준다. 훈연 효과도 신비로1에 비해 탁월하다.
특히 신비로2는 여타 냄새저감시스템 대비 낮은 투자비로 높은 효과를 즉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지 관리비 또한 농가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따라서 냄새발생 근원지인 축산사업장, 퇴비공장, 액비저장조, 오니장 등 각종 냄새발생 장소에 사용이 가능하며, 여름철 파리, 모기의 발생억제 효과는 물론 환경개선에 의한 생산성 증대 및 축사냄새로 인한 민원발생 해결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비로2’는 다양한 냄새발생 지역에서 사용자로부터 직접 검증받았다.
신비테크 류재신 대표는 “냄새발생의 근본적인 해결은 어렵더라도 적어도 축산업이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축사에서 발생하는 냄새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