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23 (수)

  • -동두천 26.7℃
  • -강릉 22.9℃
  • 서울 26.1℃
  • 대전 24.3℃
  • 대구 25.4℃
  • 울산 26.2℃
  • 박무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9.5℃
  • -고창 26.8℃
  • 흐림제주 33.6℃
  • -강화 25.4℃
  • -보은 21.9℃
  • -금산 25.8℃
  • -강진군 30.1℃
  • -경주시 24.9℃
  • -거제 29.9℃

인터뷰

<인터뷰> 팜스토리한냉 신임 편명식 대표

도축산업 부가가치 제고·인식 개선 중점


향후 패커 역할 대비 시스템 정비
‘축산물 종합처리장’ 면모 일신


“상식적이고 보편적인 것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팜스토리한냉의 새로운 간판, 편명식 대표는 “식육산업은 혁신, 소통, 변화 등을 두려워한다. 매우 보수적인 편이다. 소통과 공감을 통해 한 발자국 더 나아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편 대표는 도드람B&F 등 사료 전반업무를 맡고 있기 때문에 축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도축산업과 전후방산업에 종사하는 인력들의 의식을 바꿔 국민의 먹거리 산업으로의 인식개선, 부가가치를 높여나가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덧붙였다.
편 대표는 “앞으로는 패커로서의 역할이 부각될 것”이라며 “위생과 청결, 안전을 앞세워 축산물종합처리장의 면모를 전면에 내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편 대표는 부서별로 인력의 역량을 키우고 회사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효율을 높이기 위한 중장기 투자 대책을 세우겠다며 연속성 있는 기업으로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피력했다.
편 대표는 “도축업, 육가공업, 부산물업 등 모두 사람이 하는 일이다. 취약점을 개선해 철저하게 보완할 수 있도록 하나하나 챙기는 것은 물론 하드웨어적인 측면에서 시스템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며 팜스토리한냉의 미래 청사진을 그려 나가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구제역백신 부작용 ‘이상육’ - 해법 나올까 박멸위, 4년간 5차실험…이상육 없이 방어효과 동일 접종부위 특성 감안 항원함량 높인 ‘전용백신’ 필요 무침주사기 확보도 관건…합리적 제품 발굴에 집중 정부가 사실상 비육돈에 대한 구제역 백신 2회 접종 의무화를 예고하면서 연간 1천500억원 정도로 추정되는 이상육 피해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상황. 돼지FMD·열병박멸대책위원회(이하 박멸위)를 중심으로 그 해법을 찾고 있는 양돈업계의 발걸음도 한층 더 속도를 내고 있다. ◆ 2회접종시 피해 ‘눈덩이’ 박멸위는 이상육 피해를 없앨 수 있는 방법으로 피내접종이 현실적으로 유일한 대안이라는 판단아래 그동안 현장실험을 거듭해왔다. 일단 구제역 백신이 다변화되기 이전 상시백신주인 ‘O1마니사 + 3039주’ 에 대한 피내접종 실험에서는 합격점을 받았다. 지난 2014년 11월부터 2016년 10월까지 4차례 걸쳐 7개 양돈장에서 실시한 실험결과 근육접종과 동일한 방어효과를 보이면서도 이상육의 부작용은 거의 없다는 결론을 내리게 된 것이다. 그러나 방역당국을 중심으로 제품 부표에 미표기된 것인 만큼 피내접종에 대한 충분한 연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잇따른 데다 캠포스주와 프리모스키주가 적용된 제품이 새로이 공

계란, GP 통한 수집·판매 의무화 모든 계란은 식용란선별포장업(GP)을 통해 수집·판매되도록 의무화된다. 아울러 농장 HACCP 평가항목에 살충제 관련 항목이 추가된다. 정부는 계란 안전관리 대책으로 모든 계란에 대해 GP 수집·판매를 의무화하고, GP를 안전검사 거점으로 활용키로 했다. GP 의무화는 관련법을 개정해야 하기 때문에 내년쯤 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농장 HACCP 평가항목에 살충제 관련 항목을 추가해 동물약품 오남용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더불어 축산물 잔류허용기준을 인체에 안전한 수준으로 엄격하게 설정하고, 동물약품 사용 관련 잔류물질검사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밖에 현재 계란의 난각에 농장명만 표시할 경우 생산지역을 알 수 없고, 생산자명 표시방법이 들쭉날쭉하다는 지적에 따라 현행 4가지 표시방법을 고유번호 1가지로 표시하도록 개선키로 했다. 또한 소비자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고유번호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림축산식품부 홈페이지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계란에 대한 소비자 정보 제공 강화를 위해 난각에 생산년월일을 표시하도록 하며, 계란의 난각 표시에 대한 위변조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지도·감독을 강화하고 위반 시 처벌도 강화한다. 정부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