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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건설기계 CASE iH 트랙터 런칭 행사

고연비에 내구성 뛰어나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외형 확장보다는 내실 있는 성장을 추구하는 삼정건설기계(주)(대표 유재흥)가 내달 5일 일산지점에서 세계적인 종합 농축산 및 건설장비로 명성을 이어온 케이스(CASE iH)트랙터 신제품 런칭 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에는 CASE社가 공급중인 최첨단 차세대 트랙터 MAXXUM125, PUMA150<사진> 두 모델이 선보일 예정이다.
삼정건설기계가 공급할 CASE iH 트랙터는 오스트리아 현지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고연비와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트랙터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FPT엔진과 무단변속기 CVT 트랜스미션이 장착되어 기동성을 한층 높였다.
특히 리버스 드라이브 탑재는 운전석을 회전하여 후방을 바라보며 작업할 수 있는 매우 편리한 기능으로 조사료 생산 경영체의 생산성 향상과 작업 효율을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고안된 기술이다.
한편 삼정건설기계는 금년 내로 대형트랙터 PUMA 175, 220 두 모델도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 일정은 내달 5일 오전 10시30분부터 삼정건설기계 일산지점(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설문동 135-31 NH인재원 야구장 옆)에서 개최된다. 참가문의는 031-378-2140.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