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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건설기계 CASE iH 트랙터 런칭 행사

고연비에 내구성 뛰어나


외형 확장보다는 내실 있는 성장을 추구하는 삼정건설기계(주)(대표 유재흥)가 내달 5일 일산지점에서 세계적인 종합 농축산 및 건설장비로 명성을 이어온 케이스(CASE iH)트랙터 신제품 런칭 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에는 CASE社가 공급중인 최첨단 차세대 트랙터 MAXXUM125, PUMA150<사진> 두 모델이 선보일 예정이다.
삼정건설기계가 공급할 CASE iH 트랙터는 오스트리아 현지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고연비와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트랙터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FPT엔진과 무단변속기 CVT 트랜스미션이 장착되어 기동성을 한층 높였다.
특히 리버스 드라이브 탑재는 운전석을 회전하여 후방을 바라보며 작업할 수 있는 매우 편리한 기능으로 조사료 생산 경영체의 생산성 향상과 작업 효율을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고안된 기술이다.
한편 삼정건설기계는 금년 내로 대형트랙터 PUMA 175, 220 두 모델도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 일정은 내달 5일 오전 10시30분부터 삼정건설기계 일산지점(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설문동 135-31 NH인재원 야구장 옆)에서 개최된다. 참가문의는 031-378-2140.




<이슈> 벼랑 끝 내몰린 제주 양돈농가 제주도, 악취실태 정밀점검 착수…‘관리지역’ 설정 예고 50개소 4일간 매일 5회 측정…언론은 연일 ‘양돈 때리기’ “개선 아닌 퇴출 목적” 양돈농가 반발 불구 민심도 ‘싸늘’ 제주양돈이 궁지에 몰리고 있다. 관할지자체가 ‘표적’ 논란에도 불구하고 유례없이 강도 높은 환경규제에 착수한 상황에, 지역주민은 물론 언론까지 모두 등을 돌린 형국이다. ◆ 유급제 민간감시단도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권역내 양돈장에 대한 악취실태에 대한 정밀점검에 착수했다. 한국냄새환경학회와 함께 오는 12월 31일까지 도내 50농가를 대상으로 악취배출원과 민원현황조사는 물론 복합악취 측정 및 분석을 실시, 악취확산 모델링 및 악취발생 도면 작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제주도는 특히 악취실태 조사 결과 배출허용 기준을 초과한 경우 악취관리지역 또는 신고대상 악취배출시설로 지정 고시할 예정이다. 악취관리지역(또는 신고대상 배출시설)으로 지정되면 악취 방지계획 수립 및 시설 설치등 자구노력이 의무화되며 엄격한 배출허용기준도 적용, 위반시 폐쇄명령도 가능해진다. 제주도의 이같은 방침에 따라 학교부지경계선 1km이내 15개소와 악취민원이 1년 이상인 35개소에 대한 합동점검이 곧 시작될 것으로

‘살충제 계란’ 날벼락…농가 속탄다 ‘살충제 계란 파동’ 이후 닭고기 소비침체가 심각해지자 종계농가들이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대한양계협회에 따르면 현재 산지 육계시세는 전국의 계란 출하가 중지됐던 지난 15일을 기점으로 급격히 하락세를 보이며, 현재(24일 기준) kg당 900원으로 올해 들어 최저가를 기록했다. 말복이었던 지난 12일(1천600원)에 비하면 무려 50% 가까이 하락한 가격이다. 하지만 이번 사태의 원흉으로 농가가 지목됨으로써 생산자단체들은 소비자들에게 닭고기는 안전하다는 내용의 주장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보다 못한 종계농가들이 지난 2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기자간담회 자리를 마련해 육계농가들을 대변하고 나섰다. 연진희 대표(쿨바이오농장)는 “이번 사태에 대해 같은 산업에 종사하는 한명으로서 국민들께 사죄를 드린다”면서 “‘닭고기도 안전성이 의심된다’는 언론보도와는 달리 닭고기용으로 사육되는 육계에서는 살충제 성분이 검출 되지 않는다. 사육단계서부터 문제되는 살충제가 사용될 가능성이 없으며, 도계 전 사전 검사가 엄격함으로 믿고 사랑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종계농가들은 정부의 미흡한 대처가 상황을 여기까지 만들었다고 지적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