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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이 가축 질병 예방·생산성 높인다

하농, 생균작용 ‘청국장 분말’ 개발
사포닌 등 강력한 항산화 성분 풍부
면역 증강·소화율 향상·정장 등 효과


환경 개선제 및 사료 첨가제 착한 가격, 정직한 효과를 추구하고 있는 (주)하농(대표 최주철)에서 최근 ‘하농청국장 분말’을 출시했다.
청국장은 일반적으로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사포닌, 파이탁신, 제니스테인 등의 성분이 염증감소와 항암작용을 해 면역력 증가와 항산화 작용으로 암을 치료하거나 예방한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몸속에 쌓인 독소를 배출시키고, 풍부한 비타민E 성분이 항산화작용을 하고 레시틴 성분이 분해가 되면서 콜린 물질을 생성하고, 이러한 콜린이 체내에서 아세틸콜린의 생성을 증가시켜 면역력을 향상시켜 준다.
유산균과 섬유질이 풍부해 정장작용과 장운동이 활발해지고, 충분한 수분은 변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기때문에 변비에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장 건강에도 좋아 설사를 할 때 청국장을 먹어도 설사가 멎는다고 알려져 있다.
칼슘의 흡수를 도와주는 제니스테인과 비타민K 성분이 풍부해 성장발육에도 청국장효능을 볼 수 있다.
하농청국장 분말은 대두박에 옥수수글루텐을 첨가한 제품으로 펩타이드화 식물성 단백질 65%, 소화흡수율 96%를 나타내고 있다.
소화흡수율이 높은 것은 단백질 분해 방해 인자인 항 영양인자로 트립신 저해인자를 제거하고 장내 융모세포의 손상을 주는 알러지 유발인자 제거와 설사유발을 방지하기 위해 청국장의 정장작용에 올리고당을 첨가했다.
제품 개발 동기는 어분의 경우 고단백, 고 소화율, 품질 안정인 반면에 고가로 고단백질과 고소화율, 품질 안전성을 대체할 품목으로 콩에 관심을 갖고 콩의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발효과학을 이용한 청국장을 선택해 옥수수의 글로텐의 첨가로 단백가를 높이고 항 영양인자 제거, 펩타이드화, 단백함량 증가, 생균제 공급으로 소화율 개선과 환경 개선제로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
식물성 단백질을 사용함으로써 초식가축부터 모든 가축에 급여 할 수 있고 어린가축에 면역력 증가와 성장률을 향상시킨다.  
제품은 영양학적으로 어류에도 사용이 가능하고 조단백 65%, 조지방 3%, 원료 대두박과 옥수수 글루텐밀, 가공은 호기성 발효 효소처리해 자돈과 가금, 초식가축에 효능이 나타낸다.
발효균주는 B. subtilis로 120℃에서도 생존이 가능한 포자형태로 안전성을 갖고 있으며 펩타이드는 저분자 형태를 띄고 있으며 생균효과로 유해미생물 억제 및 소화율 향상으로 면역력 향상, 소화율 개선, 환경개선의 효과가 있다.
청국장에 함유된 바실러스는 항 영양인자 분해로 단백질 탄수화물 분해효소를 촉진해 대두박 발효에 적합한 균주로 알려져 있다. 
120℃에서 생존이 가능한 B. subtilis 균주는 고온 펠릿 사료제조에서도 안정성과 우수한 생존력을 보이고 있어 사료 제조에서 첨가제로 손색이 없다.
육계에서 부화초기 3%의 청국장 분말을 7일간 급여하고 이후 일반사료 급여 시험구에서 증체율이 6.3%, 증체율 197.5g 증가 출하시기 1.8일 단축으로 병아리 때 1주일 급여만으로 환경개선과 면역력 증가 및 제경비 제외 사료비용에서만 4만 원 이상의 수익을 얻을 수 있었다.
산란계에서 계란의 난각 강도 증가와 색도 균질화, 난황의 색도 증가 및 난황 강도 증가의 효과가 있었다.
하농청국장이 타사의 제품과 차별화가 되는 부분은 호기고체발효기로 클린에어시스템을 통해 공기중 유해균을 제거한 공기주입을 하고 있으며 펩타이드 안정성에 있다.



세계낙농 활기…답답한 우리 현실 세계 유제품 수요 증가, 친환경 축산으로의 전환 등 세계 낙농업계는 활기차게 변화하고 있지만 녹록치 않은 현실에 낙농업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낙농진흥회는 최근 한국낙농체험목장협회 하계 워크숍에서 세계 낙농동향과 시사점 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다. 낙농진흥회는 향후 세계 유제품 수요의 증가세를 주목했다. 손병갑 홍보본부장은 “중국·인도 등 신흥 경제지역의 중산층 확대와 식습관 변화로 세계 유제품 수요가 연간 2%대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한 “염분·지방·설탕 함량과 식품안전성에 대한 소비자의 우려가 커지면서 NGO 캠페인, WHO·각국 정보의 규제법령 형태가 나타나고 있으며, 낙농선진국들은 ‘친환경’이라는 카드를 꺼내 소비자들의 요구에 걸맞게 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질랜드의 경우 가축의 다섯가지 자유(배고픔·갈증·영양불량, 불편함, 질병·고통·상처, 정상적 행동반경, 스트레스와 공포)를 바탕으로 동물복지를 실현하고 있다. 가축은 사업의 중심이므로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한다는 것이다. 뉴질랜드 폰테라 지역은 목장부터 집유, 가공, 포장, 배송 단계별로 온실가스 감축전략을 실행하는 등 환경문제를 야기시키지 않도록 하고 있다. 아일

폭염 지나가 돼지 사료섭취량도 회복됐는데… 일교차 벌어지며 온도관리 소홀농장 피해 속출 여름철 면역력 저하 돈군 PRRS 위험성도 높아 양돈현장이 당초 예상보다 폭염의 피해로부터 일찍 벗어난 양상이다. 하지만 호흡기 질병 피해가 확산되며 또다시 비상이 걸렸다. 양돈농가와 현장수의사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부터 30℃를 훌쩍 넘는 폭염이 한풀 꺾이며 양돈현장의 사료섭취량도 정상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늦더위가 번식성적에 악영향을 미쳤던 지난해와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한숨 돌리려는 양돈농가들에게 또 다른 고민거리가 생겼다. 일교차가 벌어지며 돈사내 온도관리에 소홀한 농장을 중심으로 호흡기 질병이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급성 흉막폐렴의 경우 올들어 특히 두드러지면서 비육구간의 폐사 사례도 빈번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 큰 문제는 여름철 폭염속 돼지의 면역력이 많이 떨어져 있는 만큼 본격적인 환절기로 접어들면서 PRRS의 위험성이 그 어느 때 보다 높은 시기를 맞았다는 점이다. 도드람양돈농협 동물병원 정현규 원장은 “흉막폐렴에 PRRS까지 겹쳐질 경우 큰 피해가 불가피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환절기 돈사온도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양돈농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