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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를 더욱 전문가답게”

퓨리나사료, ‘축우판매부장 스쿨’ 개최
애니멀 뉴트리션 아카데미…한우·낙농 심화 교육

  • 등록 2017.08.30 10:56:33


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이사 이보균)의 퓨리나사료는 지난달 24일 대전에서 ‘FY 2018 퓨리나 축우판매부장 스쿨’을 갖고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강화시켰다.
이날 낙농 분야에서는 글로벌 기술의 집약인 옵티락으로 활용한 퓨리나 멀티믹스 적용방법 교육과 실제 농장 적용 사례들이 소개됐다.
한우 분야에서는 고급육 생산의 기초인 송아지와 비육우 육성구간에 대한 전문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번 스쿨에서는 ‘애니멀 뉴트리션 아카데미(Animal Nutrition Academy)’ 축우 심화 과정을 실시, 글로벌 전문 영양 기술 교육도 진행됐다.
퓨리나사료 축우 마케팅 감동근 박사는 “시장이 급속하게 변화하고, 농장에 필요한 정보 수준과 사양 프로그램도 계속 진화하고 있다. 고객들에게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우리의 교육과 노력은 계속될 것이고,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우산업 현주소에 대한 농가들의 목소리>“무허가축사 적법화, 특별법만이 해결책” 한우협회가 도별 한우산업 발전 간담회를 통해 회원농가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있다. 경남, 전남, 충남, 전북 지역에서 간담회를 진행했고, 그 외 지역에서도 순차적으로 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간담회를 통해 협회는 농가의 현장의견을 수렴하는 동시에 한우산업의 현황과 한우협회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 번 알리는 기회로 삼고 있다. 또한, 현장의견의 수렴과 이에 대한 답변을 통해 현장과 협회 중앙회의 괴리감을 좁혀나가고 있다. 지금까지 진행된 간담회에서 나온 내용들을 정리했다. ◆ 제도개선 가장 많은 질문을 쏟아낸 부분은 무허가축사 적법화와 관련된 내용이다. 무허가축사 적법화에 대해 농가들은 진행속도가 매우 더디고, 설계비가 과다하게 책정돼 있어 어려움을 느낀다고 토로했다. 때문에 특별조치법이 필요할 것이라고도 말했다. 집회를 열어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전달할 필요가 있다는 강경발언도 있었다. 전반적으로 현 상황으로는 문제해결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다. 정액공급문제에 대한 질문도 적지 않았다. 개인농가들이 원하는 정액을 공급받기는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는 지적이 수차례 나왔다. 현 정액 공급방식에 상당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만큼 개선이 필요하다는 요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