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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을 주목하라>유창엔지니어링 ‘UC 지붕형 환풍기’

365일 소리 없이 축사 내부 신선한 공기를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겨울 무동력, 여름엔 4단휀 강제 배기
강풍에 의한 역류환기·빗물 침투 차단
부식에 강하고 방습형으로 내구성 우수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웰빙 해충 포획기를 생산 공급하고 있는 유창엔지니어링(대표 임낙모)은 최근 무동력 축사환기가 가능한 UC 지붕형 환풍기(특허 제30-0788990호, 특허 제30-0788992호, 특허 제0171926호(축사용배기장치·사진))를 신제품으로 개발 공급에 나섰다.
UC 지붕형 환풍기는 축사구조와 외부 기후 영향 없이 겨울철에는 무동력으로 배기를 가능케하고 여름에는 4단 휀으로 강제 배기를 할 수 있어 천정의 오염되고 덥혀진 공기를 배출함으로써 축사의 공기를 항시 깨끗하게 유지 할 수 있고 소음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축사내 유해가스 배출 과정에서 대류환기로 인한 고른 환기 제공으로 가축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고 외부의 태풍 등 강풍에서도 역류 환기가 되지 않고 비가 올 때 빗물이 침투를 하지 않는다.
UC 지붕형 환풍기는 최상의 환기를 보장하는 무동력 및 동력으로 강제 축사공기를 배출 할 수 있어 겨울철에는 대류환기 여름철에는 온도 상승 억제와 습도를 적절하게 조절할 수 있다.
지붕에 설치함으로써 잦은 고장과 부식을 방지하기 위해 휀 상단은 AL칼라분체 도장 중간부분은 스테인리스 재질 지붕과 맞닿는 부분은 양면칼라철재로 제작되어 부식에 강하고 방습형으로 내구성이 높다.
구조는 역풍, 측면풍, 강풍, 상·하향풍에도 원활한 환기가 보장되도록 마치 구형 전등갓을 여러 개 포개어 일정간격으로 연결한 듯한 제품으로 실내외 온도차와 자연풍에 의한 환기가 되도록 베르누이 원리를 도입한 환기시스템이다.
장점으로 기존 동력식 강제배기의 고장에 따른 치명적 사고 피해를 예방하도록 인위적인 에너지 사용 없이 자연풍력 및 온도차의 대류에 의한 무동력 배기환기가 가능하고 어떠한 풍량에도 역류를 방지하고 실내 가스만 배출이 가능하다.
회전식이나 원심력과 같이 회전할 필요가 없어 급유나 유지 보수 없이 항시 24시간 작동한다. 축사에 항시 신선한 공기를 공급 할 수 있어 급격한 온도상승 방지와 무인작동이 가능한  베르누이 이론의 구조로 외부공기 및 빗물이 축사에 유입되지 않거나 기타 이물질 투입이 방지되도록 구성되어 어떤 조건이라도 이물질 유입방지와 환기가 가능하다.
임낙모 사장은 “제품을 구상과 설치기간만 5년의 시일이 흘렀고 4년 전 설치한 축산농가에서 반응이 좋고 이미 60여대가 현장에 공급되어 사용하고 있다”며 4계절 환기에 대한 새로운 시장을 열겠다고 밝혔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