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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도원목장 황병익 대표, 관광산업 기여…용인시 문화상 수상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도원목장 황병익 대표<사진>가 용인시 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황병익 대표는 지난 1990년부터 낙농체험목장인 농도원목장을 운영하며 연간 3면여 명 이상의 내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관광시설로 육성시켰다.
특히 낙농산업과 문화컨텐츠를 연계한 관광 상품을 개발, 용인시 관광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지난해에는 최신식 유가공시설을 설립하고 치즈, 요거트, 아이스크림 등을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췄다.
또한 목장에서 음악회도 개최하며 축산현장에서 냄새가 많이 난다는 편견을 깨는데도 일조했으며, 한국낙농체험목장협회장을 맡으면서 낙농체험목장의 발전과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용인시 문화상은 지난 1991년부터 현재까지 총 109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시상식은 오는 22일 열리는 제22회 용인 시민의 날 행사에서 진행된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