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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도원목장 황병익 대표, 관광산업 기여…용인시 문화상 수상


농도원목장 황병익 대표<사진>가 용인시 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황병익 대표는 지난 1990년부터 낙농체험목장인 농도원목장을 운영하며 연간 3면여 명 이상의 내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관광시설로 육성시켰다.
특히 낙농산업과 문화컨텐츠를 연계한 관광 상품을 개발, 용인시 관광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지난해에는 최신식 유가공시설을 설립하고 치즈, 요거트, 아이스크림 등을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췄다.
또한 목장에서 음악회도 개최하며 축산현장에서 냄새가 많이 난다는 편견을 깨는데도 일조했으며, 한국낙농체험목장협회장을 맡으면서 낙농체험목장의 발전과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용인시 문화상은 지난 1991년부터 현재까지 총 109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시상식은 오는 22일 열리는 제22회 용인 시민의 날 행사에서 진행된다.



무허가축사 전국단위 중앙상담반 확대 개편 무허가축사와 관련 전국단위 중앙상담반이 확대·개편된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지난 1일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제2차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사진>를 갖고 전국단위 중앙상담반을 확대·개편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사업을 신설했다. 우유자조금은 “무허가 축사와 관련해 적법화 추진율은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으며 내년 3월24일까지 적법화 완료가 안 될 경우 사용중지·폐쇄명령 등 행정처분으로 가칫 축산업 기반이 흔들릴 우려가 있다”고 사업 개설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지자체의 적극적 행정지원과 농가가 적법화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전국 단위 중앙 상담반을 확대·개편해 단기간 집중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부 운영계획을 보면 농협 중심의 중앙상담반 운영을 전국 단위 중앙 상담반으로 확대 개편한다. 현재는 2개소의 농협상담반에서 조합원 대상 컨설팅이 이뤄지고 있는데 이를 전국단위 중앙 상담반 150개소로 확대편성, 무허가축사 축산농가 전체로 대상이 확대하는 것이다. 전국에 무허가 축사 문제로 발 묶인 농가는 약 2만4천 곳으로 추산되고 있다. 전국단위 중앙상담반이 운영되면 컨설팅을 실시할 건축사 상담수당, 행정보조요원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