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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계란 생산”…3차 결의대회

경북농협, 농가 교육도


농협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여영현)는 지난 4일 경북광역브랜드 참품한우 회의실에서 살충제 계란 파동과 관련해 안전한 계란 생산을 위한 산란계 농가 교육 및 3차 결의대회<사진>를 개최했다.
안성교육원에서 경기·충청권 농가를 대상으로 시작했던 1차 결의대회의 마지막 일정으로 경북, 경남 지역 산란계 농가 교육 및 3차 결의대회를 진행해 생산, 유통 전 과정에 대한 위생·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행사는 전국을 대상으로 기획됐으며, 안심계란 협력농가, 한국양계농협 조합원, 농협축산컨설턴트, 경·남북 축협조합장 및 농협사료 지역팀장, 중앙본부 임직원 등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농가 및 임직원의 안전한 계란 생산을 위한 다짐에 이어 천안연암대 김용란 교수를 초빙해 닭진드기의 올바른 구제방법에 대한 강의도 전개됐다.
농협 축산경제 김태환 대표는 “농장 생산에서부터 전 유통과정까지 안전한 계란 생산을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말하며, 계란 살충제 사태를 계기로 바닥에 떨어진 소비자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농협이 앞장서 나가자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무허가축사 전국단위 중앙상담반 확대 개편 무허가축사와 관련 전국단위 중앙상담반이 확대·개편된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지난 1일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제2차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사진>를 갖고 전국단위 중앙상담반을 확대·개편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사업을 신설했다. 우유자조금은 “무허가 축사와 관련해 적법화 추진율은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으며 내년 3월24일까지 적법화 완료가 안 될 경우 사용중지·폐쇄명령 등 행정처분으로 가칫 축산업 기반이 흔들릴 우려가 있다”고 사업 개설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지자체의 적극적 행정지원과 농가가 적법화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전국 단위 중앙 상담반을 확대·개편해 단기간 집중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부 운영계획을 보면 농협 중심의 중앙상담반 운영을 전국 단위 중앙 상담반으로 확대 개편한다. 현재는 2개소의 농협상담반에서 조합원 대상 컨설팅이 이뤄지고 있는데 이를 전국단위 중앙 상담반 150개소로 확대편성, 무허가축사 축산농가 전체로 대상이 확대하는 것이다. 전국에 무허가 축사 문제로 발 묶인 농가는 약 2만4천 곳으로 추산되고 있다. 전국단위 중앙상담반이 운영되면 컨설팅을 실시할 건축사 상담수당, 행정보조요원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