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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추석 앞두고 축산물이력제 특별단속

부정·불량 유통 방지…29일까지 집중점검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추석을 앞두고 인천시가 축산물이력제 특별단속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축산물 소비 성수기인 추석 명절을 맞아 안전한 축산물을 시민에게 공급하고, 부정·불량 축산물 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속은 이달 11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집중 단속이 실시된다.
이번 단속은 도축장, 포장처리업소, 축산물유통전문판매업소, 식육즉석판매가공업소 및 식육판매업소, 수입쇠고기 유통이력제 이행업소 등 유통단계 전체를 아우르는 범위로 인천시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림축산검역본부 합동점검 및 자체점검을 실시한다.
인천시는 단속을 통해 이력번호 표시여부 확인, 식육포장처리업·식육판매업의 기한 내 전산신고 이행여부 확인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특별 단속 결과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과태료, 경고 등 행정처분과 함께 중요 위반사항은 형사고발 조치를 병행하는 등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