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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욱의 현장공감 스토리 - 83.번식돈 관리(5)

정액 주입시간 빠르고 역류 적어 수태율 향상

  • 등록 2017.09.08 11:13:00


-심부주입을 활용한 인공수정


  대부분의 양돈장에서는 경제적이고 간편하게 교배하는 방식으로 인공수정 방법을 많이 이용하고 있다. 인공수정 방법으로는 자궁경관입구에 정액을 주입하는 일반주입 방법과 자궁경관을 지나 자궁체내에 정액을 주입하는 심부주입 방법이 있다. 최근에는 빠른 주입시간과 정액의 역류 현상이 적으며, 더불어 수태율 향상에 도움이 되어 심부주입 방법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1) 주입방법
심부주입 방법은 우선 발정체크가 완료된 교배 대기돈의 외음부를 청결하게 하고 심부주입 전용 카테타를 삽입 후 자궁경관에 고정 시켜준다. 자궁경관이 열리기까지 1~5분 정도 기다린 후 내관을 자궁 내로 밀어 넣는다. 내관을 자궁 내로 15~20cm(경산돈) 정도 밀어 넣은 후 준비해둔 정액팩을 끼우고 카테타를 위로 유지한 후 약간의 힘을 주어서 정액을 한 번에 짜넣는다. 정액주입이 완료되면 바로 카테타를 제거해야 한다.


(2) 유의사항
심부주입 방법을 통한 교배 시 후보돈의 경우 자궁경관이 작기 때문에 심부주입기보다는 일반주입기를 권장하고 있다. 또한 웅돈은 발정확인용으로만 사용하고, 교배시에는 교배 모돈과 멀리 떨어지게 해 자극을 최소화 시켜준다. 심부주입은 자궁경관을 통과시켜 자궁내부에 정액을 주입하므로, 높은 수준의 위생도가 필요하며, 특히 카테타 비닐 제거 시 카테타가 오염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그리고 심부주입기를 삽입할 때는 개체에 따라 자궁경관이 열리는 시간이 다르므로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실시해야 하며, 무리하게 삽입하지 말아야 한다. 

(주)도드람양돈서비스 대표이사



무허가축사 전국단위 중앙상담반 확대 개편 무허가축사와 관련 전국단위 중앙상담반이 확대·개편된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지난 1일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제2차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사진>를 갖고 전국단위 중앙상담반을 확대·개편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사업을 신설했다. 우유자조금은 “무허가 축사와 관련해 적법화 추진율은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으며 내년 3월24일까지 적법화 완료가 안 될 경우 사용중지·폐쇄명령 등 행정처분으로 가칫 축산업 기반이 흔들릴 우려가 있다”고 사업 개설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지자체의 적극적 행정지원과 농가가 적법화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전국 단위 중앙 상담반을 확대·개편해 단기간 집중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부 운영계획을 보면 농협 중심의 중앙상담반 운영을 전국 단위 중앙 상담반으로 확대 개편한다. 현재는 2개소의 농협상담반에서 조합원 대상 컨설팅이 이뤄지고 있는데 이를 전국단위 중앙 상담반 150개소로 확대편성, 무허가축사 축산농가 전체로 대상이 확대하는 것이다. 전국에 무허가 축사 문제로 발 묶인 농가는 약 2만4천 곳으로 추산되고 있다. 전국단위 중앙상담반이 운영되면 컨설팅을 실시할 건축사 상담수당, 행정보조요원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