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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후원회원 2만명 돌파…연말까지 18억원 목표

나눔축산운동본부, 상반기 사업보고…183개 봉사단 다양한 방식 나눔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나눔축산운동본부(상임공동대표 김태환·이병규)가 올 들어 7월까지 5억9천700만원의 나눔재원을 모금한 것으로 집계됐다. 후원회원수는 2만194명을 기록했다. 이중 매월 후원금을 보내오는 정기회원은 1만1천744명이다.
나눔축산운동본부는 지난 5일 농협본관 중회의실에서 이사회<사진>를 개최하고, 상반기 사업 추진성과와 하반기 사업계획을 보고했다. 또 축산업 상생발전기금과 AI방역지원기금의 사용현황 등을 보고했다.
나눔축산운동본부는 전국 183개의 봉사단을 주축으로 상반기 동안 지역사회 아동·노인·다문화 가정·경종농가에 봉사·후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했다고 설명했다. 축산바로알리기 심포지엄, 축산환경개선운동 등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축산업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긍정적인 가치를 전달하는 역할도 수행했다고 보고했다.
나눔축산운동본부는 올해 말까지 축산농가, 축산관련 법인 등 나눔축산운동 참여 대상을 확대해 후원회원 2만2천명, 후원금 18억 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하반기에는 축산환경 캠페인 강화를 통한 깨끗한 농장 만들기 운동, 가축질병(AI) 피해지역 지원 사업, 농촌 지역 노인 및 소외계층을 직접 방문하는 희망나눔 의료봉사, Clean Farm 음악회 등 다양한 목적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이병규 공동대표는 “하반기에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소외계층을 돕는 목적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명실상부한 범 축산인의 사회공헌체로 자리매김하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축산업을 만드는데 앞장서자”고 했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