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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저감·생산성 향상 극대화 비결 공개

팜스코, ‘두밀축산 우수농장의 날’ 개최
PSY 25.7두, MSY 22.7두, 1등급이상 78.8%
김세경 두밀축산 대표 “팜스코가 있었기에 가능”

  • 등록 2017.09.13 10:34:45
[축산신문 기자]



두밀축산(대표 김세경)이 우수한 농장임을 입증해 보이는 뜻 깊은 행사가 열려 관심을 끌었다.
㈜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가 지난달 18일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현대웨딩홀에서 ‘두밀축산 우수농장의 날’ 행사<사진>를 가평과 인근 지역의 양돈농가 및 축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두밀축산의 냄새저감 기술과 생산성 극대화의 노하우에 대해 소개했다.
두밀축산은 펜션단지와 전원주택단지가 200여가구 이상 밀집해 있는 가평군 두밀리에 위치해 있다. 그런데 이러한 환경속에서 PSY 25.7두 MSY 22.7두 CSY 2천27, 1등급이상 출현율 78.8%의 탁월한 생산성을 보였다.  /표 참고
윤정환 양돈 ISM은 “대한민국 한돈 산업이 직면한 위기와 이를 극복해 내기 위한 방안으로 지역 주민들과의 상생을 위한 노력 그리고 생산성 향상을 통한 국제경쟁력 강화만이 최우선 과제”라고 말하며, “지속 가능한 한돈 산업, 그리고 수익성 있는 한돈 산업을 하고 있는 두밀축산이 우리 한돈 산업 미래의 롤모델”이라고 강조했다.
김영훈 팜스코 지역부장은 두밀축산의 냄새저감기술과 생산성 극대화 노하우를 공개했다. 복합생균제와 농장에 설치된 미생물안개분무 시설, 그리고 숯가루를 활용한 발생분뇨를 더 깨끗하고 완벽하게 정화 방류 하는 두밀축산의 노하우를 생생하게 공유했다.
이어 철저한 후보돈 입식 프로그램 준수, 임신돈의 조도관리와 팜스코 ‘윈맥스30 모돈 프로그램’ 적용, 마지막으로 다산성 모돈에 반드시 필요한 간호분만과 분할포유를 농장의 성공 노하우로 밝혔다.
특히 두밀축산은 올해 상반기 팜스코 다산성 모돈 전용 프로그램인 ‘윈맥스30 프로그램’이 접목 되면서부터 농장의 생산성이 극대화 되었다고 밝혔다.
최상순 사업부장은 이러한 우수한 성적을 만들어 낸 두밀축산 김세경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내년도 ‘PSY 27두 MSY 24두 CSY 2천200 1등급이상출현율 80%’ 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함께 수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밀축산 김세경 대표는 “아무리 노력을 해도 농장에서 냄새가 안 날 수는 없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주민들과 소통을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이런 생산성을 만들어 내기까지 ‘팜스코’라는 최고의 파트너가 함께 해주었기에 가능했다”면서 팜스코의 모든 임직원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돈산업의 가장 중요한 당면과제가 바로 생산성 향상과 더불어 축산 냄새 및 환경 문제 해결이다.
냄새 문제에 극도로 민감할 수 밖에 없는 관광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두밀축산의 사례는 그러한 관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지역사회와 소통하면서 냄새와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성적도 우수하게 거두며, 우수한 돼지고기를 생산하는 두밀축산과 같은 사례가 더욱 많아 질 때 한돈산업의 경쟁력이 더욱 탄탄해 질 것이라는게 참석자들의 한결같은 목소리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