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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료 품질·생산량, 장비 선택이 중요”

원주축협-나래테크 공동
옥수수 수확 시연회 가져

[축산신문 ■ 박윤만·홍석주 기자]


원주축협(조합장 신동훈)은 조사료 수확 장비 공급원인 (주)나래테크(대표 신동규)와 공동으로 jh농축산 자주식 수확장비 JH-3000(바퀴형), JH-3000L(궤도형) 장비로 8일 원주시 문막읍 호저면 만종리 일원에서 옥수수 수확 시연회<사진>를 개최했다.
원주축협 신동훈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조합원의 사료 생산비를 절감하고 육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적기에 저비용 조사료 생산을 해야 하는데 밭이나 습지에서 다양한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는 장비로 조합원의 조사료 수확을 지원하게 됐다”고 밝히고 “양질의 조사료 생산을 위한 전문 조사료 팀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어 조합원 수익으로 이어지고 있으니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주)나래테크 신동규 대표는 “조사료 생산에서 장비의 선택은 간과해서는 안 되는 중요한 항목으로 밭과 논에서 사용 할 수 있는 장비로 원주축협과 동행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조사료 수확 후 드론 시연도 가졌다. 드론은 조사료포에 호밀과 연맥을 살포하고 제초제 살포, 광역 방역과 작물 생산을 살필 수 있어 최근 점차 관심을 끌고 있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