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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의원·축산계장 대상 분과위 개최

인천축협, 홍순철 조합장 특강도


인천축협(조합장 홍순철)은 지난 7일 강원도 속초 소재 농협 설악수련원에서 임직원 및 대의원, 축산계장을 대상으로 분과위원회<사진>를 갖고 조합발전을 다짐했다. 이날 분과위원회에 앞서 홍순철 조합장의 특강이 있었다.
홍 조합장은 특강을 통해 “조합이 최근 들어 정말 고속 성장을 하고 있다. 이는 조합을 중심으로 임직원 및 대의원, 축산계장이 똘똘 뭉쳐 조합에 관심을 갖고 이용하며 조합을 홍보했기 때문이다.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 우리 모두가 조합의 중심인 만큼 각자 주인의식을 갖고 주인으로서 제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운기 상임이사로부터 예수금 실적 증감 현황, 대출금 실적 증감 현황, 경제사업 매출액 현황, 자본변동 현황 및 자본변동추이 현황에 대해 상세한 설명이 이어졌다.
인천축협은 또 분과별 분임토의를 통해 조합발전을 다짐했다.
인천축협은 현재 임원, 대의원, 축산계장이 참여하는 신용, 경제, 지도, 여성복지 등 4개 분과위별 분과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돈열 생마커백신 내년 하반기부터 적용될 듯 돼지열병(이하 돈열) 생마커백신이 빠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국내 양돈현장에서 적용될 전망이다. 단, 안전성과 방어효과,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검증이 전제다. 대한한돈협회 돼지FMD·열병박멸대책위원회(이하 박멸위)는 지난 6일 2017년 제6차 기술조사소위원회를 갖고 돈열 방역대책 로드맵 점검 및 현장실험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축산검역본부, 농가, 양돈수의사회, 현장수의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생마커 백신 도입을 통한 돈열 청정화방안에 전반적인 공감대가 형성됐다. 내년부터 지역별로 순차적으로 생마커 백신접종을 추진, 발생위험도를 평가해 가며 백신중단에 이어 돈열청정국 선언에 이른다는 방안이 그것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그러나 생마커 백신 적용시 우려되는 논란에 대한 해소가 먼저라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생마커백신의 안전성은 물론 롬주백신 만큼의 방어효과는 있는지, 그리고 생산성 개선 효과 등이 그것이다. 병원성이 강한 중국주에 대한 방어력과 함께 양돈현장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는 단콜(돈열+돈단독) 혼합 생마커 백신에 대한 국내 제조사의 품목허가 여부도 여기에 포함됐다. 박멸위는 이에 따라 검역본부 차원에서 생마커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