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7 (목)

  • -동두천 17.0℃
  • -강릉 12.4℃
  • 천둥번개서울 20.2℃
  • 흐림대전 25.5℃
  • 흐림대구 25.2℃
  • 울산 23.4℃
  • 흐림광주 23.4℃
  • 부산 20.7℃
  • -고창 23.1℃
  • 구름조금제주 25.0℃
  • -강화 17.6℃
  • -보은 23.3℃
  • -금산 25.4℃
  • -강진군 21.7℃
  • -경주시 23.4℃
  • -거제 22.1℃
기상청 제공

임·대의원·축산계장 대상 분과위 개최

인천축협, 홍순철 조합장 특강도

[축산신문 ■속초=김길호 기자]


인천축협(조합장 홍순철)은 지난 7일 강원도 속초 소재 농협 설악수련원에서 임직원 및 대의원, 축산계장을 대상으로 분과위원회<사진>를 갖고 조합발전을 다짐했다. 이날 분과위원회에 앞서 홍순철 조합장의 특강이 있었다.
홍 조합장은 특강을 통해 “조합이 최근 들어 정말 고속 성장을 하고 있다. 이는 조합을 중심으로 임직원 및 대의원, 축산계장이 똘똘 뭉쳐 조합에 관심을 갖고 이용하며 조합을 홍보했기 때문이다.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 우리 모두가 조합의 중심인 만큼 각자 주인의식을 갖고 주인으로서 제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운기 상임이사로부터 예수금 실적 증감 현황, 대출금 실적 증감 현황, 경제사업 매출액 현황, 자본변동 현황 및 자본변동추이 현황에 대해 상세한 설명이 이어졌다.
인천축협은 또 분과별 분임토의를 통해 조합발전을 다짐했다.
인천축협은 현재 임원, 대의원, 축산계장이 참여하는 신용, 경제, 지도, 여성복지 등 4개 분과위별 분과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