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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조에티스 정상화를 위한 결의 다져

조에티스노조, 제품 세미나장 앞에서 항의 집회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한국조에티스노조(지회장 김용일)는 지난 5일 대전 라온컨벤션호텔 앞에서 전조합원과 연대 단체 등 70여명이 모여 항의집회를 열었다.
이날 한국조에티스는 이 호텔에서 포스테라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그 앞에서는 노조 직원들이 항의집회하는 풍경이 벌어졌다.
노조는 세계 수의사 대회 퇴출과 불매운동을 자초한 회사의 잘못을 비판하며, 대표이사에 책임지는 경영을 요구했다.
이어 현재의 위기상황을 침몰하는 배에 비유하며 노조가 합심해 한국조에티스 정상화에 앞장서자고 호소했다.
그리고 직원감시 등 불법행위를 저지른 인사부의 만행을 규탄하며 끝까지 투쟁할 것을 결의했다.
한국조에티스는 올 1월부터 임금협상을 진행해 왔으나 6월 결렬됐다. 결국 6월 23일 파업찬반 투표를 95%의 찬성으로 가결시킨 바 있다.
이후 회사가 7월말 비조합원에 대해서만 임금인상을 한다는 초강경수를 둠으로써 노사갈등이 극심해지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