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한국홀스타인품평회가 안성팜랜드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행사는 전국에서 208두가 출품되어 한 해 동안의 가축개량 성과를 겨뤘다. 영예의 그랜드챔피언은 경기도 포천의 묵방목장 정귀영 대표에게 돌아갔으며 상금 1천만원이 수여됐다. 사진 왼쪽부터 낙농경영인회 김희동 회장, 한국종축개량협회 이재용 회장, 농식품부 박병홍 축산정책국장, 정귀영 대표, 홀스타인검정중앙회 최준호 회장, 본지 윤봉중 회장이 챔피언 젖소와 함께 했다.
2017 한국홀스타인품평회가 안성팜랜드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행사는 전국에서 208두가 출품되어 한 해 동안의 가축개량 성과를 겨뤘다. 영예의 그랜드챔피언은 경기도 포천의 묵방목장 정귀영 대표에게 돌아갔으며 상금 1천만원이 수여됐다. 사진 왼쪽부터 낙농경영인회 김희동 회장, 한국종축개량협회 이재용 회장, 농식품부 박병홍 축산정책국장, 정귀영 대표, 홀스타인검정중앙회 최준호 회장, 본지 윤봉중 회장이 챔피언 젖소와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