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수정기자재 전문기업인 (주)송강지엘씨(대표이사 원성오)의 가축용 초음파진단기 수출이 이어지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일본과 프랑스, 독일에 Anyscan BF와 Anyscan Premium 1 수출에 성공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덴마크 돼지 중앙 능력 검정소 Danbred(Dansk Slaughter house)의 인공수정센터에 초음파진단기Anyscan BF 20대를 공급했다.
이에 따라 송강지엘씨의 초음파진단기는 글로벌 브랜드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게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