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 감사합니다!”
천하제일사료(총괄사장 윤하운)가 지난 6일 낙농 제품 ‘원샷’ 15주년 고객감사의 날<사진> 행사를 열고, 우수한 성적에 함께 기뻐하며 성공을 축하하는 한편 고객들의 뜨거운 사랑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천하제일 대표 낙농 제품 ‘원샷’은 15년 동안 조사료 걱정 없이 영양소의 균형을 책임지는 제품으로 많은 목장의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원샷’은 15년 동안 30만톤 이상 판매된 사료계의 스테디셀러다. 그 동안 판매된 ‘원샷’의 양은 젖소 총 1천600만두가 섭취할 수 있고, 우리나라 젖소 경산우 20만두가 약 3개월동안 섭취 가능한 양이다.
이 행사에선 원샷을 사용하고 있는 목장들 가운데 대표로 지원목장을 운영하는 이호광 사장의 강연 ‘‘원샷’과 함께 최적 유사비 실현’을 비롯한 ‘원샷’에 대한 다양한 논의들을 펼쳤다. 이호광 사장은 “‘원샷’ 급여 전에는 수태율이 좋지 않아 도태 개체가 많았는데, ‘원샷’으로 변경한 후에는 공태일수도 줄어들뿐더러, 목장 운영이 한결 편해졌다. 또한 ‘원샷’으로 인해 수익성도 훨씬 높아졌고, 여유가 생겨 다른 농사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생겨났다”고 설명하며 “지금의 행복은 ‘원샷’과 함께 천하제일 판매조직의 풍부한 경험과 뜨거운 열정이 있기에 가능했다”고 공개했다.
천하제일은 15년 동안 ‘원샷’을 꾸준히 써온 ▲초원목장 ▲경문목장 ▲임진강목장 ▲현상목장 ▲새선영목장 ▲민경목장과 함께 ‘원샷’ 급여로 우수 성적을 자랑하는 고객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제품에 대한 변치 않는 농가의 깊은 사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수상한 늘푸른농장 한영준 사장은 “‘천하제일과 함께하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라는 슬로건처럼 우리가 함께 성공을 만들어갈 수 있어서 기쁘다. 천하제일이 좋은 제품으로 나를 포함한 여러 목장을 성장시켰다. 이 자리에 계신 분들도 모두 꾸준히 ‘원샷’과 함께한다면 높은 성적을 만들 수 있다. 앞으로도 천하제일이 좋은 제품으로 목장들과 함께 멋진 성장을 그려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박정희 낙농 PM은 “전국에서 ‘원샷’을 사용하고 계신 171개 농가는 전국 평균보다 유지방, 단백, 체세포 모두 우수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 표 참고
또한 농가의 평균 산차와 번식이 우수하여 ‘원샷’이 고객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며, ‘원샷’이 지닌 핵심 장점에 대해서도 개체관리가 가능하며 노동력 절감을 기대할 수 있고 경제성이 좋은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박 PM은 이어 ‘원샷’ 향후 방향에 대해선 “올해는 새로운 제품인 ‘빅원샷’을 선보였듯이, 앞으로도 ‘원샷’의 진화는 계속되어 고객가치 창출에 꾸준히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윤하운 총괄사장은 “대한민국에 하나뿐인 특별한 ‘원샷’은 천하제일만의 철학인 ‘고객성공’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제품이다. 그리고 ‘원샷’이 탄생 15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의 한결 같은 사랑이 있기에 가능했다. 앞으로도 천하제일 모두는 여러분들의 성공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해 내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