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단협과 전국축협은 오는 20일로 예정된 ‘전국 축산인 총 궐기대회’에 앞서 지난 14일 국회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무허가축사 적법화 기한 연장과 특별법 제정 요구 관철을 위한 투쟁의지를 거듭 천명했다. 사진 왼쪽 두 번째부터 종축개량협회 이재용 회장, 한돈협회 하태식 회장, 축단협 문정진 회장, 전국축협 정문영 회장, 낙농육우협회 이승호 회장, 한우협회 황엽 전무, 농협경제지주 김영수 상무, 한국육계협회 박상연 부회장과 관련단체 임직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