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22 (토)

  • 구름많음동두천 24.7℃
  • 맑음강릉 25.9℃
  • 구름조금서울 24.9℃
  • 구름조금대전 25.4℃
  • 구름조금대구 25.1℃
  • 구름조금울산 26.0℃
  • 구름조금광주 25.6℃
  • 구름많음부산 26.7℃
  • 맑음고창 26.0℃
  • 구름많음제주 27.0℃
  • 맑음강화 24.4℃
  • 맑음보은 25.0℃
  • 맑음금산 25.5℃
  • 구름많음강진군 27.2℃
  • 구름많음경주시 25.7℃
  • 구름많음거제 25.5℃
기상청 제공

종합

지난해 축산물 수출 큰 폭 감소

고병원성AI 발생 영향 커…농식품 전체는 증가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지난해 AI 발생 여파 등에 따라 축산물 수출이 크게 움츠러들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농식품 수출이 전년대비 5.6% 늘어난 68억불을 넘어설 것으로 집계했다.

라면(31.2%↑)·딸기(29%↑)·삼류(18.7%↑) 등이 수출 증가를 주도했다. 하지만 축산물 수출은 부진을 면치못했다.

지난해 가금육류 수출은 1천680만불에 머물렀다. 전년보다 58.7% 줄어든 금액이다.

국내에 AI가 발생한 이후 주요 닭고기 수출국인 베트남에서 한국산 닭고기 수입을 제한하는 등 질병영향이 컸다.

돼지고기는 전년대비 23.0% 감소한 520만불 수출에 그쳤다.

유제품 수출은 1억2천800만불(26.4%↓)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