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1 (목)

  • -동두천 -11.3℃
  • -강릉 -8.0℃
  • 맑음서울 -10.2℃
  • 대전 -8.8℃
  • 구름조금대구 -6.1℃
  • 맑음울산 -5.6℃
  • 광주 -4.6℃
  • 맑음부산 -4.4℃
  • -고창 -4.0℃
  • 구름많음제주 1.7℃
  • -강화 -10.3℃
  • -보은 -11.0℃
  • -금산 -11.0℃
  • -강진군 -3.5℃
  • -경주시 -5.6℃
  • -거제 -3.2℃
기상청 제공

새해 맞아 아기들을 위한 나눔 실천

매일유업 앱솔루트, 타이거JK 윤미래 부부와 기부 동참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의 유아식 전문 브랜드 앱솔루트는 지난 5일 힙합가수 타이거JK, 윤미래 부부와 함께 대한사회복지회를 통해 분유 지원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앱솔루트 명작 액상’ 총 7천200개를 기부했다.
특히 이번 기부는 매일유업이 평소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온 타이거JK, 윤미래 부부의 제안을 흔쾌히 수락해 액상분유 기부를 약속하고, 선천성 대사이상(유전 대사질환)을 알리는 한편 환아와 환아 가족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하트밀 캠페인’ 참여를 독려해 이뤄졌다.
또 타이거JK, 윤미래 부부는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하트밀 캠페인’을 상징하는 캔들을 들고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캠페인 참여를 알렸다. 공개된 게시글에서 이들 부부는 “아이들이 편견 없는 세상에서 자라도록 하트밀 캠페인에 동참합니다. 주변에 식이 조절을 해야 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편견 없이 받아들여 주세요”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들 부부는 2009년부터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을 위해 방송과 행사 출연료, 음반 판매 수익금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하트밀 캠페인’은 하트(Heart)와 밀(Meal)의 합성어로 음식을 통해 사랑의 마음을 전한다는 의미를 담는다.
매일유업 앱솔루트 관계자는 “이번 하트밀 캠페인과 명작 액상분유 기부 이벤트로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의 문화가 널리 확산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올해도 한우송아지 대란 재현되나 상반기 한우송아지 대란이 올해도 반복될까? 이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 지난해 상반기 한우송아지는 심각한 수급불균형으로 두당 400만원을 호가하는 등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송아지의 가격이 지나치게 높아지면서 시장에는 10개월 넘은 중소가 송아지로 팔리는 기현상이 심심치 않게 발생했고, 웃돈을 주고도 송아지를 구하지 못한 비육농가들은 빈축사로 몇 달을 그냥 보내야 했다. 가축시장을 운영하는 축협의 어려움도 적지 않았다. 부족한 출장두수 때문에 소를 구하려 동분서주해야 했고, 지나치게 높은 가격으로 인한 시비, 개월령 둔갑 등으로 인한 문제, 소를 구하지 못한 농가들의 푸념까지 고스란히 담당직원들이 떠안아야 했다. 한 축협담당직원은 “작년 상반기 생각하면 지금도 고개를 저을 정도다. 장이 열리지 않는 날은 소를 구하기 위해 전화통을 붙들고 살아야 했고, 장이 열리는 날은 과열 경쟁으로 인한 시비가 끊이지 않았다. 송아지가 부족해 생기는 일이니 직원들이 어찌할 수 없음에도 결국 농가들의 불만은 우리 몫 이었다”고 말했다. 한 한우비육농가는 “장이 설 때마다 송아지 값이 올랐다. 이번 장에 200만원이던 것이 다음 장에서는 250만원이 됐고, 그 다음



가금생산자단체 “AI 자극적 보도 자제를” 가금생산자단체들이 일부 언론의 과장된 보도로 인한 가금산물의 소비 급감을 우려하고 있다. 가금생산자단체(대한양계협회, 한국육계협회, 한국토종닭협회, 한국오리협회)들은 전국의 가금사육농가와 방역당국이 AI 확산 방지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중임에도 불구, 일부 언론들이 AI 인체감염 가능성 등을 거론하며 자극적인 보도를 하고 있어 국민들의 불안감을 가중시켜 가금산물의 소비침체로 이어지지는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이들은 “가금류와 함께 생활하면서 밀접하게 접촉, AI의 인체감염 사례가 있었던 중국과는 달리, 우리나라는 축사 내에서 외부환경과 차단해 가금류를 사육하고 있어 인체감염 우려가 없다”며 “실제로도 국내에 AI 처음 발생한 후 14년 동안 국내 AI의 인체감염 사례는 단 한건도 없다”고 피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I 인체감염 가능성에 대한 부정확한 보도로 인해 국민의 불안감이 커져 가금산물의 소비급감이 심각하게 우려되는 상황이다”라고 토로했다. AI 인체감염은 AI 바이러스에 감염된 가금류나 감염된 가금류의 배설물에 오염된 환경과 호흡기와의 밀접한 접촉이 원인이 될 수 있으나 닭고기, 오리고기, 계란의 섭취가 그 원인은 아니라는 것. 또한 우리 정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