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설 명절에는 ‘가심비’ 좋은 한돈선물세트는 어떨까. 소비자는 나눔의 기쁨도 함께 누릴 수 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는 구정설을 앞두고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 쇼핑몰 ‘한돈몰’을 통해 ‘2018 설 한돈 선물세트 캠페인’에 착수했다.
올해로 8년째를 맞는 이번 캠페인의 주제는 ‘나눔·감사·격려’로 도드람한돈, 포크밸리, 하이포크 등 총 24개 브랜드가 참여, 삼겹살과 목살 등 신선육뿐만 아니라 햄, 소시지 등 가공육 세트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한돈자조금은 구매자의 니즈를 반영하고 ‘가심비’를 고려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획해 선보였다고 밝혔다. 청탁금지법 개정 이후 맞는 첫 명절인 만큼 10만원 내외의 한돈 선물세트를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등 구매자를 대상으로 다채로운 혜택과 이벤트를 마련한 것이다.
‘한돈몰’ 신규가입자와 설 선물세트 구매자는 각 신규가입쿠폰(5천원)과 설 선물세트 전용 쿠폰(5천원)이 적용돼 최대 1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설 선물세트 대량 구매 시 ‘10+1’ 또는 구매할인도 제공된다. 100만원 이상 구매 시 10%의 추가혜택까지 주어지는 것이다.
이밖에 ‘한돈몰’ 회원 대상으로 SNS 홍보 이벤트와 설 선물세트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하여 추첨을 통해 순금돼지 1돈, 하나투어 여행상품권 100만원권, 한돈세트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한돈자조금은 특히 ‘한돈몰’에서 기획상품(1만원 이상~3만원 미만) 판매금액의 100%를 사회에 기부할 수 있는 ‘새해 福 나눔 기획전’ 을 통해 한돈 구매자들의 착한 소비를 유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