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돈협회 (회장 하태식)와 SJ산림조합상조(대표이사 이영배)는 지난 12일 상호발전 및 영업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서울 서초구 한돈협회에서 가진 이번 MOU를 계기로 양측은 한돈농가의 복지신장과 함께 신뢰의 상조 및 장례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SJ산림조합상조는 이를위해 한돈협회의 시·도별 월례회의 및 교육에 참석, 노후대비를 위한 보험, 연금, 장례 등의 필요성을 알리고 홍보할 계획이다.
SJ산림조합상조는 지난해 10개월간 조합원을 중심으로 최단기 회원가입 3만 건을 달성하는 등 괄목 성장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KEB하나은행과 장례서비스 부분 업무협약을 통해 ‘KEB하나은행 가족배려신탁’ 상품을 출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