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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평창올림픽 성공적 개최 위한 서포터 활동 나서

백색우유·떠먹는 요거트·치즈 유제품 대회기간 공급
스포츠 선수와 오피니언 리더들 응원 동참·기부 독려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공식 서포터인 매일유업이 동계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후원품목인 유제품 브랜드 홍보를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최근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에 의하면 대회 기간 중 선수단과 취재진 등에게 제공되는 흰 우유와 떠먹는 요구르트, 치즈 등의 유제품도 공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대회기간 공급될 유제품은 매일유업의 대표적인 흰 우유 브랜드인 ‘매일우유’를 비롯해 ▲소화가 잘되는 우유 ▲친환경 브랜드 상하목장 ▲떠먹는 요구르트인 매일 바이오 ▲상하치즈 등이다. 

이번 평창동계올림픽대회는 내달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강원도 평창 및 강릉 일대에서 열릴 예정인데 직전 대회인 2014년 소치대회의 98개보다 많은 102개 종목경기가 치러진다. 

또한 참가 선수단도 100여개국에서 6천500여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만큼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이에 따라 매일유업은 평창동계올림픽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와 더불어 참여하는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도 펼친다.

‘매일유업 기프트박스’ 캠페인은 스포츠 선수와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매일유업의 2018 평창 후원 소식을 전하고, 후원 품목인 유제품 기부를 독려하며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한 응원 열기를 함께 나누자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스포츠 단체와 사회적 취약계층 등에 유제품 기부를 희망하는 선수 혹은 오피니언 리더가 있을 경우 매일유업이 기부 제품을 지원한다.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매일유업은 축구 국가대표 염기훈 선수가 기부를 희망한 사회복지법인 ‘경동원’(수원시 소재)의 아동양육시설에 매일우유와 상하목장 유기농 우유 등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후원 품목인 유제품을 기부했다. ‘매일유업 기프트박스’ 캠페인과 관련된 더 자세한 내용은 매일유업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주 업데이트 된다.

매일유업은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기 위한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SNS를 통해 2018 평창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기고, 공식 서포터 로고가 들어간 제품을 찾아 인증샷을 올리는 SNS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소화가 잘되는 우유와 상하치즈, 매일 바이오 유제품에서 ‘2018 평창 공식 서포터’ 로고를 찾아 인증샷을 남기면 된다. 

이와 함께 치즈 전문 브랜드 ‘상하치즈’는 일상 속 금메달리스트를 찾는 인증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실시한다. ‘셀카찍기 금메달리스트’, ‘치즈먹기 금메달리스트’ 등 일상에서 자랑하고 싶은 나만의 개성을 인증샷과 함께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전달한다. 이벤트 관련 더 자세한 참여 방법은 매일유업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