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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검정소, 역사의 뒤안길로

지난달말 재활용 자재부터 철거…내달중 마무리
설립 28년만…올 9월경 한돈혁신센터로 재탄생


경남 하동 소재 대한한돈협회 제2검정소가 철거되기 시작했다.
한돈협회에 따르면 입찰을 통해 한돈혁신센터 신축을 위한 제2검정소 건물 철거 업체를 선정한데 이어 지난주 초부터 재활용 자재건물부터 철거에 돌입, 설 명절전까지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나머지 건물에 대한 본격적인 철거작업은 설 명절 이후에 시작돼 한달여가 소요, 빠르면 내달 중순경 완전히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국내 양돈농가들에 대한 유전자공급 역할을 담당해 왔던 제2검정소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다.
지난 1990년 2월 설립된지 28년여만이다.
한돈협회측은 “제2검정소가 없어진다기 보다는 기능전환을 통해 한국의 PTC+로 거듭나는 것”이라며 “이는 곧 새로운 한국 양돈산업 메카의 출현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돈혁신센터는 빠르면 오는 9월경 완공될 예정이다. 양돈교육과 연구, 홍보, 기술검증 등 한돈산업의 새로운 가치창출이 가능한 한국형 표준양돈장을 표방하는 한돈혁신센터는 총 65억원의 건축비가 투입돼 모돈 300두 규모의 일관사육시설이 들어서게 될 예정이다.



매일유업 평창올림픽 성공적 개최 위한 서포터 활동 나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공식 서포터인 매일유업이 동계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후원품목인 유제품 브랜드 홍보를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최근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에 의하면 대회 기간 중 선수단과 취재진 등에게 제공되는 흰 우유와 떠먹는 요구르트, 치즈 등의 유제품도 공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대회기간 공급될 유제품은 매일유업의 대표적인 흰 우유 브랜드인 ‘매일우유’를 비롯해 ▲소화가 잘되는 우유 ▲친환경 브랜드 상하목장 ▲떠먹는 요구르트인 매일 바이오 ▲상하치즈 등이다. 이번 평창동계올림픽대회는 내달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강원도 평창 및 강릉 일대에서 열릴 예정인데 직전 대회인 2014년 소치대회의 98개보다 많은 102개 종목경기가 치러진다. 또한 참가 선수단도 100여개국에서 6천500여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만큼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이에 따라 매일유업은 평창동계올림픽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와 더불어 참여하는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도 펼친다. ‘매일유업 기프트박스’ 캠페인은 스포츠 선수와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매일유업의 2018 평창 후원 소식을 전하고, 후원 품목인 유제품 기부를 독려하며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