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22 (토)

  • 구름많음동두천 24.7℃
  • 맑음강릉 25.9℃
  • 구름조금서울 24.9℃
  • 구름조금대전 25.4℃
  • 구름조금대구 25.1℃
  • 구름조금울산 26.0℃
  • 구름조금광주 25.6℃
  • 구름많음부산 26.7℃
  • 맑음고창 26.0℃
  • 구름많음제주 27.0℃
  • 맑음강화 24.4℃
  • 맑음보은 25.0℃
  • 맑음금산 25.5℃
  • 구름많음강진군 27.2℃
  • 구름많음경주시 25.7℃
  • 구름많음거제 25.5℃
기상청 제공

강원도, 한우경쟁력 강화 집중 투자

우량 유전자 확보 등에 총 47억원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강원도가 올해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47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강원도는 올해 도비, 시군비 등 총 47억원을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투입키로 했다.

특히, 강원도는 인공수정과 암소 검정 등 한우 우량 유전자 확보를 위해 9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지능형 자동 축산시설 도입, 번식기반 유지와 송아지 생산안정 사업, 강원한우 통합브랜드 활성화, 한우고기 소비촉진 등에도 투자할 계획이다. 

강원한우 통합브랜드 유통활성화를 위해 기반 구축과 해외수출 확대, 홍보와 마케팅 강화 등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기반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강원도 관계자는 “수입쇠고기 증가와 사료비 상승 등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임에 틀림이 없다. 하지만 우량유전자를 확보하고, 타 지역과 차별화된 고급육 생산기반에 집중한다면 강원지역 한우가 고급육 이미지를 확고히 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도 양양군에서도 한우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2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양양군은 한우 생산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수정란 이식을 통한 고능력 우량암소 배양을 위해 2020년까지 한우 사육두수를 8천두까지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한우암소 축사 신축과 사료 지원, 수정란 이식 지원 등 30개 단위사업에 21억여원을 지원해 양양 한우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