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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욱의 현장공감 스토리 - 84.경영기록관리

  • 등록 2018.02.07 11:31:27


최종 수익단계 출하, 목표 분명해야


양돈장의 최종목표는 토지, 자본, 노동력을 결합하여 돼지를 생산하는 경제활동을 통해 최대의 소득 또는 순수익을 발생하는 데 있다.
특히, 출하는 농장의 최종적인 수익이 발생하는 단계다.
출하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따라 매출액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 농장에서는 연간, 시기별 출하 비육돈의 도체중과 등지방두께, 상등급 출현율 등의 도체 성적을 분석하여 개선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또한, 농장의 성적을 고려하여 당월 예상 출하 두수를 파악하고 출하 일정을 수립해야 원활한 출하를 할 수 있다.
농장이 전산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성적을 관리하고 있다면, 5개월 전 이유두수와 이유 후 출하육성율을 계산하여 당월 판매 예정두수를 파악 할 수 있다. (5개월 전 이유두수 × 이유 후 출하육성율(%) = 출하(판매)예정두수)
만약 전산기록이 없다면, 목표판매두수는 10개월 전 교배복수, 6개월 전 분만복수, 5개월 전 이유복수로 결정할 수 있다.
농장에서는 사육, 출하계획서를 구체적으로 작성하여 매월 계획에 맞게 농장을 관리, 유지하여 매출 증대에 노력해야 한다.
(주)도드람양돈서비스 대표이사


※부득이한 사정으로 일정기간 본란이 게재되지 못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경기 전역 서울우유 집유, 지방으로 확산되나 경기지역을 권역으로 한 서울우유조합 집유는 지방으로 언제쯤 확산될 수 있을까? 정부의 무허가축사 적법화 기한이 예정돼 있음에 따라 수도권에서 더 이상 낙농을 할 수 없다고 판단한 서울우유의 일부조합원들은 지방이전을 타진하고 있다. 특히 남양주시와 화성시 등 그린벨트지역의 무허가축사에서 낙농을 하는 조합원 가운데 일부는 거창공장 소재 거창군으로의 이전을 희망하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달 열린 서울우유이사회에서 고스란히 표출됐다. 관련 조합원으로부터 여론을 듣고 있는 S이사와 L이사는 “거창공장의 원유는 현재 경기남부지역 조합원 목장에서 생산한 것이 내려간다. 특히 그린벨트에 묶여있는 남양주지역은 축사 적법화를 위해 관할지자체에 서류를 제출해도 받아주지 않는다. 이렇듯 조합원은 계속 감소하여 우유수급이 우려된다.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조합장은 1차로 거창군수에게 거창지역에서의 낙농허가 유무를 타진하라. 2차로 MOU 체결을 할 수 있으면 추진한 후 조합 정관을 개정하자”고 건의했다. 이와 관련 서울우유조합장은 검토해보겠다고 답변했으나 묘안은 없었다는 분석이다. 서울우유 한 고위 관계자는 “지난 5년 동안 조합원수가 매년 30∼40명씩 감소했으나 쿼터 구입

“피내접종 전용백신 반드시 필요” 동물약품업계에 대해 피내접종용 구제역 백신공급을 요구하는 양돈업계의 압박이 강도를 더해가고 있다. 지난 1일 열린 대한한돈협회 제1차 이사회에서 하태식 회장은 자돈에 대한 구제역 백신 2회 접종이 이달부터 의무화 된 것과 관련, 이상육 피해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태식 회장은 이와관련 “현장실험 결과 기존의 근육접종이 아닌 피내접종 방법이 이상육을 줄일수 있는 대안임을 사실상 확인했다”며 “피내접종을 위해서는 대당 700만원에 달하는 수입 무침주사기를 사용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합리적 가격대의 국산제품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피내접종과 무침주사기의 원리를 이해하기 위해 자신의 몸에 직접 접종까지 해봤다며 구제역 백신의 피내접종법 도입에 강한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하태식 회장은 그러나 피내접종 전용 제품 공급에 국내 백신공급 업체들이 난색을 표출, 가장 큰 걸림돌이 될 것으로 내다보았다. 하태식 회장은 “전세계적으로 피내접종용 구제역 백신은 출시된 바 없지만 백신업체의 의지만 있으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라며 “국내 백신업체들에게 의사를 타진한 결과 경제성이 없어서인지,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