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수정사협회 올해예산은 1억2천814만4천원으로 전년보다 1천553만9천원 줄었으며 윤흥배 회장을 유임시켰다.
(사)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는 지난 7일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정기회비 5천932만원을 비롯해 ▲축발기금=1천600만원 ▲정액홍보수수료=1천만원 ▲기자재알선수수료=2천500만원 ▲잡수입=600만원 등 모두 1억2천814만4천원의 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 예산안은 전년대비 1천553만9천원 감소했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임기가 만료된 회장에 윤흥배 현 회장<인물사진>을, 감사에 이중재(용인)·이성룡(천안) 현 감사를 각각 유임시키고 부회장에는 정연기 전 강원지회장을 추대했다.
또 지난해 인공수정사협회 위상을 높여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이남철(전남지회) ◇협회장상=▲정준구(농림축식품부) ▲홍태화(경기북부지회) ▲권순철 ▲강두희(이상 경기남부지회) ▲변기돈(강원지회) ▲구본림(충남지회) ▲한동민(전북지회) ▲김태섭(경북지회) ▲김안호(경남지회) ▲오상용(제주지회) ◇가축개량원장상=▲윤충현(경기북부지회) ▲남승호(경기남부지회) ▲ 정연기 ▲박명선(이상 강원지회) ▲이성근(충북지회) ▲박노창 ▲임옥배(이상 충남지회) ▲장윤근 ▲황두연(이상 전북지회)등 20명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