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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마케팅

전문성 강화로 고객 성공 이끈다

천하제일사료, 축종별 PM 새인물로 단장
이덕영 낙농PM “낙농전문 서비스 집중”
방병수 양돈PM “현장 중심 가치 창출”
이정우 양계PM “기술력으로 차별화 전략”

  • 등록 2018.02.21 11:28:59
[축산신문 기자]


천하제일사료(총괄사장 윤하운)가 낙농·양돈·양계 분야의 PM을 새인물로 보강하고 전문성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천하제일사료는 2월 내부교육세미나<사진>를 통해 새로운 축종 PM이 앞으로 선보일 영업조직과의 원활한 소통과 강화된 전문교육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일 천하제일 기술연구소 대강당에서 지역부장을 포함한 100여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연간 5회 개최되는 천하제일 내부교육세미나는 지역부장들의 전문성 강화를 통한 고객 성공을 위해 축종별 새로운 지식과 정보 전달의 장이자 현장에서 배우고 느낀 경험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고객서비스를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논의 및 경험 공유와 함께 새로 부임한 축종별 PM들의 앞으로의 각오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새로운 양계팀 PM 이정우 부장은 “도전과 도약을 향한 현장과 소통하는 PM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2018년 계획에 대해선 “양계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는 천하제일만의 기술서비스를 통한 차별화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낙농 PM 이덕영 부장은 “고객성공이라는 목표에 체계적으로 다가가고 언제나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여 지역부장에게 가장 든든한 PM이 될 것”이라며 “천하제일사료만이 선보일 수 있는 차별화된 제품과 뛰어난 기술력인 낙농 전문 서비스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8년 새롭게 투입된 양돈팀 PM 방병수 부장은 “늘 고객 중심과 현장 중심의 가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PM으로 활동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히며 “특히 주기적인 현장 워크숍을 통해 지역부장들과 함께 소통하는 전문화 교육을 진행할 것”이라는 계획도 밝혔다. 

선양선 부사장은 “오늘 이 세미나는 본질에 가장 충실한 자세로 희망찬 내일을 준비하는 자리”라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고객성공을 위한 활동에 노력을 아끼지 않는 든든한 성공 파트너 천하제일이 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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