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는 대표적인 어린이 발효유 ‘짜요짜요’ 새로운 시리즈인 ‘짜요짜요 플레인’<사진>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짜요짜요 플레인’은 기존의 딸기와 포도·복숭아 맛에 이어 네 번째 선보인 제품으로 1급A 원유만을 사용해 플레인 요구르트의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플레인 젤리가 들어있어 먹는 재미까지 선사하며, ‘짜요짜요’ 1회 섭취 분량을 개별 소포장해 언제 어디서든 스푼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또 제품 패키지의 윗부분을 잘라 짜먹는 방식으로 되어있어 먹는 즐거움까지 선사해 나들이 간식으로도 안성맞춤이다.
또한 성장기 어린이들을 위한 필수요소인 비타민A와 비타민D3·칼슘·아연이 들어있어 맛과 영양 모두 잡았다.
‘짜요짜요 플레인’ 소비자권장가격은 240g(40g×6개)에 2천1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