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105억원으로 나타났다.
서울우유조합(조합장 송용헌)은 지난달 28일 상봉동 소재 본 조합 대강당에서 정기대의원회의를 열고 2017년 결산보고와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하는 한편 법인세 차감 후 당기순이익 105억원이 보고됐다.
또 임기가 만료된 비상임 이사 9명<▲권민환 대표(평택·송호목장) ▲정건화 대표(양주·감악산목장) ▲최선용 대표(파주·흥수목장) ▲이건섭 대표(파주·마장목장) ▲이환구 대표(여주·미가엘목장) ▲유승주 대표(이천·유아름목장) ▲이영병 대표(김포·학운목장) ▲현연수 대표(안성·연수목장) ▲안래연 대표(남양주·흥산목장)>을 새로 선출했다. 이들의 임기는 오는 4월부터 오는 2022년 3월말까지 4년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