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7 (수)

  • -동두천 9.1℃
  • -강릉 7.3℃
  • 구름많음서울 8.0℃
  • 맑음대전 9.0℃
  • 흐림대구 6.9℃
  • 흐림울산 7.1℃
  • 흐림광주 8.6℃
  • 흐림부산 8.4℃
  • -고창 8.6℃
  • 흐림제주 11.4℃
  • -강화 7.2℃
  • -보은 6.6℃
  • -금산 7.1℃
  • -강진군 8.8℃
  • -경주시 7.2℃
  • -거제 9.3℃
기상청 제공

IDF연차총회 후원협약, 매일유업도 동참

골드스폰서 협약 체결…각종 혜택 부여


IDF(국제낙농연맹)연차총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창범)는 지난달 26일 매일유업(대표이사 김선희)과 2018년 IDF 연차총회 후원협약을 체결<사진>했다.
이날 협약식을 통해 IDF연차총회 조직위원회와 매일유업은 세계 유가공업계 관계자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함과 동시에 세계시장에 우리의 유제품을 널리 알리는데 협력하게 된다.
매일유업은 골드스폰서로 후원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공식후원사 명칭 사용권 ▲기업로고 사용권 ▲행사장내 사인물, 홈페이지, 포토존 등에 로고노출 ▲홈페이지 링크 ▲대회 네임텍 홍보 ▲등록가방내 홍보물 삽입 ▲각종 자료집 로고 노출 등의 특전을 부여받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매일유업 김선희 대표이사는 “낙농 및 유가공분야 세계 최대 행사인 IDF 연차총회의 국내 개최에 힘써준 낙농진흥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난 50여년간 우리의 건강한 식문화 조성을 위해 한길을 걸어온 우리 매일유업이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세계를 대상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IDF연차총회 조직위원회 이창범 위원장은 “IDF연차총회는 우리나라 유가공 시장의 위상 강화와 함께 유제품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킬 수 있는 결정적인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새로운 수출시장 개척을 통해 우리 낙농의 새로운 기회와 발전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면에서 한국 낙농 분야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IDF 연차총회는 IDF 소속 54개 회원국 1천200여명의 세계 낙농리더들이 함께 모이는 행사로 올해 10월15일부터 19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무허가축사 적법화 무조건 기한 연장 아니다 “무허가축사 적법화, 농가에겐 너무 어렵다.” 전국한우협회 춘천시지부(지부장 우문수)는 지난 2일 춘천국립박물관에서 제5기 출범식을 겸한 무허가축사 적법화 설명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강원도청 박근수 사무관은 무허가축사 적법화와 관련해 농가 스스로가 잘 챙겨 대처해야 할 부분이 많다고 강조했다. 박근수 사무관은 “무허가축사 적법화 담당자로 일하면서 그간의 과정에 대해 모든 설명드리기 어렵다. 최근 적법화 유예기간이 연장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무조건 연장이 아니라 조건부 연장이라는 점을 반드시 유념하셔서 피해를 보시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건부 유예를 강조한 것은 우선 3월 24일까지 적법화 신청서를 농가가 직접 반드시 제출해야 하며, 신청서를 제출한 농가에 대해서만 6개월의 유예기간이 주어진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다. 또한, 유예기간 내에 적법화 추진 계획서를 제출한 농가만이 추가의 유예기간이 주어진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많은 농가들은 단순히 유예기간이 연장된 것으로 알고 있었다고 말하며, 자세한 신청서 작성방법에 대해 문의하기도 했다. 또한, 이날 설명회에서는 무허가축사 적법화와 관련한 제도적 모순점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