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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임신진단 교육 한우농가 관심

경북 상주 농업기술센터 시스템 도입 교육 실시


경북 상주에서는 한우 농가를 대상으로 조기임신진단 관련 교육이 열려 주목받았다.

경북 상주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일 관내 한우농가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우조기 임신진단시스템 도입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일반적인 임신감정은 수정 후 90일을 전후해 실시하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조기 임신진단은 수정 후 28일 이후 혈액을 채취해 이를 분석해 임신 여부를 판단하는 기술이다. 이렇게 되면 공태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좀 더 세밀한 임신우 관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는 설명이다.

한 관계자는 “90일경 재발정이 오는지에 따라 임신여부를 판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조기임신진단을 통해 이를 당기게 되면 조기 재수정이 가능해지고, 그만큼 사료효율이 높아지게 된다. 아울러 임신우 관리에 있어서도 용이한 이점이 있다”고 말했다.




무허가축사 적법화 무조건 기한 연장 아니다 “무허가축사 적법화, 농가에겐 너무 어렵다.” 전국한우협회 춘천시지부(지부장 우문수)는 지난 2일 춘천국립박물관에서 제5기 출범식을 겸한 무허가축사 적법화 설명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강원도청 박근수 사무관은 무허가축사 적법화와 관련해 농가 스스로가 잘 챙겨 대처해야 할 부분이 많다고 강조했다. 박근수 사무관은 “무허가축사 적법화 담당자로 일하면서 그간의 과정에 대해 모든 설명드리기 어렵다. 최근 적법화 유예기간이 연장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무조건 연장이 아니라 조건부 연장이라는 점을 반드시 유념하셔서 피해를 보시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건부 유예를 강조한 것은 우선 3월 24일까지 적법화 신청서를 농가가 직접 반드시 제출해야 하며, 신청서를 제출한 농가에 대해서만 6개월의 유예기간이 주어진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다. 또한, 유예기간 내에 적법화 추진 계획서를 제출한 농가만이 추가의 유예기간이 주어진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많은 농가들은 단순히 유예기간이 연장된 것으로 알고 있었다고 말하며, 자세한 신청서 작성방법에 대해 문의하기도 했다. 또한, 이날 설명회에서는 무허가축사 적법화와 관련한 제도적 모순점에 대